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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9 18:58:20 KST | 조회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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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2 40시간 해보고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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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진정한 적들은 각 지역 보스가 아니라 절벽과 다구리다.
고독한 순수 중세 전사가 되고 싶었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적들이 하도 바글거려서 마법이 주력이고 냉병기들은 호신용이더라.
창 중에는 용 사냥꾼의 번개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위력도 적당하고 사거리가 제일 길게 느껴진다. 거지 같은 조작 때문에 기어다니는 놈들은 일일이 록온을 해서 때려야하지만.
게임 과정이 신병 훈련소 졸업하고 많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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