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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1 21:54:34 KST | 조회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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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뷔제클로스가 이렇게 어려웠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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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가 탭비라서 그랬던건가...
아무튼 깰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안 깨지는 통에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즉석 결제로 파깃 여러번 썼습니다.
끝나고나니 누군가가 현금술사라고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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