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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대회에서 맵핵 쓰다가 걸린 놈있네 [3]

액박패드 처음 쓰는 뉴비의 후기 [1]

삼탈워 배신캠 유비 진행 중인데 희한한 꼴 겪음 [6]

오랜만에 햄탈 장기캠클리어 [3]

듀얼쇼크 겜생인데 액박 패드 주문해봄 [2]

(혐)자게에서 추천하는 게임하기: 항봉무녀1 [34+26]

발로란트 나오면 어떻게 될까

동숲 귀여운 친구를 스카우트 했다 [5]

롤이랑 히오스 다 해보고 느낀 점 [3]

배너로드를 살때 기대했던 것

엑스컴 신작나옴 [9]

파판 리메이크 방송보고 느낀점

우리 어머니가 듣는 수꼴 전용 유튜브 라디오 같은게 있는데 [2+2]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 한패 공개됨 [1]

쉐오툼 할인으로 사서 해봤는데

고양이가 개보다 두배나 무겁네 [6]

진짜 간신히 깼네 [2]

배너로드 을리읔쎄쓰 하는 중

2년 만에 전설 달음 [3]

콜옵 꿀잼임 [2]

모던 워페어 2 리메이크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1]

모동숲 오늘도 증축이다 [2]

콜옵 근황 [1]

동숲 확실한 자산으로 승부보기 [5]

랑그릿사 모바일 중섭에 최근 나온 5번째 콜라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