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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에 이런 장면들 나왔으면 어땠을거 같음?(얼라진영) [7]

[플래닛주] 사자먹이비용 vs 시베리아호랑이먹이비용 [4]

[플래닛주] 갤러리카페휘 동물원 '프라이드랜드' 리모델링함 [4]

[플래닛주] 와! 북극늑대 역대급 혈통만들어냄

블리자드의 신작에 대해 상상해봄 [1]

근데 진짜 어둠땅은 왜 이렇게 뽕이 안 찰까 [2]

워크3 다시 하고 싶다 [3]

[플래닛주] 왜 나만 동물시장 이따구로 뜨는거야 [2]

블쟈가 이름빨,시네마로 단점커버 가능했던게 언제까지라고봄? [3]

P2E, 쌀먹게임 기다리시는분들, 혼자 준비 하지 마시고 함께 대비해요. [-3]

스포) 데스 스트랜딩 엔딩봄 [3]

RPG 스탯 관련 이야기 [3]

근데 간수는 왜 간수임? [9]

히오스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 [5]

근데 왜 간수의 병력은 무한하죠? [4]

현재까지 어둠땅 최악의 장면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8]

내 동물원 사자가 자살할라 그래요 ㅠㅠ [3]

사실 나 마탑 하나도 안함 [3]

"오직 그녀만이 안두인을 구할수 있네" [6]

[TRPG]여러분들의 모험의 시작 장면 [3+5]

워크래프트3 리-리포지드가 제작중이라고 하던데 [2]

2032년엔 SNK를 인수해 메탈슬러그와 킹오파를 살리겠습니다 [3]

진지하게 2022년도는 언제 컴 맞추는게 좋을까요? [4]

스팀으로 철권7 살라는데 뭐 사야되나요? [4]

니드포 히트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