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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꼰대 기준이 뭐인지 정의가 안된거 같음 [21]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이루어주기는 함 가끔은. [8]

밑에 명작이라고 찬사한게 게다국 게임이지만 무조건 게다국 게임 빨지만은 않음 [4]

던전트래블러즈2를 보면서 바라는 문명 게임을 겹쳐보다. [4]

스카이라인 스노우폴 체험기 [5]

파 크라이 프라이멀 초반부 [1]

언더테일은 갓겜이다 [1]

메콩을 뛰어넘는 커스텀... 커뮤니케이션....! [2]

쥬라기 월드 더 게임 접속했더니 캐쉬가 증발해버림

공포의 월드 오브 워쉽 [1+1]

블쟈 게임이 새로운 확장팩을 발표했다.

최고의 게임, 최고의 대회. [12+2]

FPS 에서 힐러하는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다 [10]

아ㅏㅅ! 이건 사고싶다 [5]

방금 포켓몬 발표내용 [10]

트로피코5 오리지널 캠페인 클리어 [1]

개인적으로 롤은 서든어택과 공통점이 많은듯 [9]

에오엠 불가사의 승리는 누가 고안한거지 [2]

오늘은 MVP 프로게임단의 날이군요 [1]

와 워3경기 재밌네 [3]

오 장재호 올라갔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헤리티지힐에서 막히니까 하기기 싫네요;; [2]

파크라이 프라이멀 소감 [1]

엑스컴2 진행하고 깨달은 것.dot [3]

반남께서 스팀으로 속삭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