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야 깨달은 팁

1. 펌핑 주기는 화면 왼쪽 보고서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였다.

- 그동안 수시로 기지 보면서 확인했는데 교전 하면서 자연스럽게 느슨해지고 마음만 급해져서 머릿 속이 복잡해짐.

   보고서에 뜨기전에 머릿 속에 펌핑을 지우고 있다가 뜰 때 신경써주는게 훨씬 편함.

2. 생산 누르자마자 Shift를 이용한 부대 추가

- 저그만의 장점이였는데 이제서야 깨닫. 그동안 렐리 포인트까지 가서 일일이 부대에 추가해주는 수고를 함.

   링링 쓸 때 차원이 다른 편안함.

걍 애벌레 튀어나오는 소리 듣고 하면 되지 않나
난 알림 아예 꺼버리는데

2번은 스1때부터 하던건데 이제야 깨달으셨다니 어쨌든 다행

병력 싸움 할때부터 애벌레 튀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기지를 자주 확인할 시간이 없어져서 걍 확실하게 보고서 보고 반응하기로함ㅋㅋ

2번 습관안되서 f2쓰는데 고치려해도 안고쳐짐 ㅜㅜ

저도 F2를 쓸수밖에없던데...
뮤탈,감군만 따로 지정하고 링링은 그냥 F2... 대군주나 점막이 의료선 돌아가는거 미리보면 그때 병력뿌리고
그외엔 그냥 대충 펼쳐놨다고 전투시작할때 F2로 다 긁어옴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 애벌레튀는소리가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