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자날 초중반에하고 군심이후에 잠깐잠깐 하는유전대요

도대체 무감타가 어떤식으로 돌아갔길래

제가 자날할때만해도 개쓰레기 취급받던 저그가 노양심종족으로 불렸던건가요?

무리군주한 1~2줄에 감염충 다수 타락귀면
프로토스가 이 조합을 꺠려면
집정관 고위기사 거신 모선정도에서 모선의 소용돌이로 무리군주를 가두고
거기다가 집정관을 집어넣어서 잡아야 됬어요.
저그는 가촉 포촉라인을 짓고 한칸씩 전진하면서 무리군주로 압박하고 감염충을 돌려서 견제 했고요
그당시 감염충이 진균번식도 쓸만하고 감테도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았기도 했고요.
못이기는건 아니였지만 프로토스 입장에서 이기려면 엄청 힘들었죠
자날당시 공허는 차지가 있기 때문에 차지 되기 전에 진균+감테+타락귀에 맞아죽어서 별 의미가 없었고
폭풍함이 없어서 땅개로 무리군주를 상대해야 됬었죠
아마 2012년 말에서 2013년 초까지 득세했던 걸로

진균즉발식이고 중추뎀도있었고 감테도 튼튼해서 메카닉상대하기도편했고

암튼 쩔엇지여

중추뎀은 자날 후반부에 사라졌는데요.
감염충은 초기에는 구리다고 아무도 안쓰다가
경장갑36 중장갑 46인가 되고 나서 감링링으로 존나 꿀빨다가
바로 데미지 30 36으로 너프먹고 신기충 사거리도 9에서 7됨
그뒤에 또 사기 소리 계속나서 데미지 30 고정됬다가
군심와서 미사일 형식으로 바뀐거

감테가 탱키하고 업그레이드효과도 받았고 진균이 즉발이었고
토스가 무군 카운터칠수있는 폭풍함이 없었음 .
그땐 폭풍함 예언자가 없어서 감염충 뒤로 보내서 신기충꼽고 역으로 토스병력 소용돌이 맥이거나
마나소모시키기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