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법 소환수 어따쓰는건가요 ㅠ

법사류처음시작해서

냉법을 추천받아서 했는데

소환수로는 얼리는 마법밖에안씀 ㅁㄴㅇ

맷집쓸수가없음 ㅠㅠ

안쓰는것보다는 낫다고생각드는데..

가면갈수록 존재감이없어요 ㅠㅠ

얼리는게 사긔요

그리고 법사는 그런거 없이 몹이 붙기 전에 녹아서 몸빵이 별 필요 없을텐데영
얼리는거 적절히 써주면

제가 블엘이라 네루비안 경비병퀘하는데
보스잡을때..
ㅠㅠ

맷집 아니고 보조입니다.

레벨올라가면 갈수록 물정없으면 사냥못해요

본격 서리 손꾸락 발동 전용 정수기

존재감없다고하시면 밀리클들이 님 존나 패버리는수가있어여

일단 딜은 대략 법사딜의 1/8~1/6정도까지 뽑아냅니다. 냉법은 서손/두빙이 많이 떠야 딜이 오르므로 격차가 심하죠.
그리고 특성 얼리기 연마하면 얼리기 쓰자마자 서손2개가 차죠.
이게 포인트. 냉법은 서손이 뜨면 상대가 언것으로 판정하고 공격하는데
언 적에겐 치명율이 대폭증가할 뿐 아니라, 동결, 얼창3배 데미지가 들어가죠.
동결은 특히 상대가 얼지 않는 넴드와같은경우 폭풍딜을 뽑아냅니다.
본인 82법사 기준 동결시 26000, 크리시 52000.
그리고 몸빵은 다수몹 상대할 때 잠깐 세워두면 좋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건데, 은빛서약단 일퀘중 지배당한 영웅 10마리 잡기가 있는데 지배당한 영웅 이놈들이 안업니다 ㅡㅡ 덕분에 몰아치기 하려면 스킬쓰다가 시전밀림이라든지 그런거떔에 발리는데, 물딩딩으로 얼리기 광역으로 뿌려주면 얼진 않아도 데미지는 들어가서 전부 물딩딩에게 달려가서 물딩딩 패고있습니다.
또 강한 몬스터 잡을떄 쓸만합니다. 제가 정예퀘 혼자깬건 거의 물정령이 있어서라고 봐도 무난한데요, 아시다시피 환영분신쓰면 어그로 분산되기때문에 정예몹이 물정령패기도 합니다. 패면 패게 놔두고 개그딜하다가, 물정령 죽으면 바로 재소환하고, 분신 사라지고 나면 당연히 본체인 법사를 칠텐데, 일부러 물정령 있는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곳으로 이동하면서 시간을 끌어 물정령이 해당 몬스터를 조금이라도 더 깎게 한뒤 자기는 얼방쓰면 몹이 다시 물딩딩에게 달려갑니다. 그러고 나면 다시 얼방풀고 동결, 얼창! 그리고 달려오는 갭동안 유유히 환기도 써주고 그런식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