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진짜좋겠다..

인간처럼 밥안먹어두되고...하루 세끼먹는 인간인데...

 

프로토스는 그냥 햇빛하고 물만 좀 피부에게 양보하면..되니..

 

빈곤 가난 ..같은 식량문제도업고..프로토스 정말 육체적으로 아름다운girl?

 

진정 복지가 필요업는 종족??

 

정신적으로 복지가 필요한 분들임

전 칼라이는 절대 사양합니다. 칼라이로 태어난다면 바로 신경다발 자르고 암흑기사 쪽으로 갈 거에요. 정신적 연결은 정말이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입니다.

전 사이오닉 힘이 탐나서 리스크 감수하고 플토될래여ㅋ

칼라라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만 표출할 수 있을탠대!?!??

나는 오히려 닥템사가 1권 끝부분처럼 정신연결 해보고싶습니다.

칼라는 뭐라고해야되나 빅브라더 실사판이에요. 사생활침해도 그런 침해가 없음;;;
차라리 개인의 개성을 중시해서 신경다발 모조리 거세시킨 네라짐이 훨씬 나아보임;

정신병원도 필요없죠 칼라 안에서 그런 문제는 대부분 치유가 된다고 하니까..

칼라가 그 구성원들을 감정적으로 밀접하게 붙여놓긴 하는데
개인적 비밀? 같은 건 밝히지 않으려면 않을 수도 있긴 한 모양임

ㄴ 문제는 단편소설 맥박에서 이알루가 텐자알 뒷담화하다 걸린것처럼 제대로 제어안하면 자칫
하다가 생각이 밖으로 흘러나올수도 있나봄..;; 군선임 뒷담하다 걸렸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

ㄴ뜨끔

숨길 수 있건 없건 연결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애초에 네라짐들이 생겨난 이유도 개성과 개인 때문이었으니 분명 연결이 없는 것과는 다를 거에요.

허허 더러운 반체제 여러분 어디로 도망가십니까 여러분의 취향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셔야죠

그러니 네라짐으로 오는것이 좋다

1. 사이오닉 연결망을 끊음 -> 가뜩이나 실패작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젤나가에게 프로토스가 순수함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아이어를 떠나게 한 결정적 행위 -> 영원한 투쟁
2. 1500년대 네라짐 추방 사건

정신연결을 끊는 행위는 언제나 커다란 갈등을 빚어왔고 이는 보다시피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니 칼라나 믿으라고, 이런 순수함 잃은 것들아

칼라에 기반한 체계 자체가 칼라 버렸을 때의 흑역사에서 얻은 뼈저린 교훈의 결과고(그래서 네라짐도 이해하지만 칼라이도 이해가 가요. 특히 그런거 절대로 안 잊어버리는 종족인데; 물론 과민반응이긴 했음), 칼라가 선택적으로 포기가 가능하긴 하지만 선천적인 능력인데 너무 부정적이신듯... 그런 체계에서도 아둔과 테사다르가 나오고, 페닉스와 알다리스가 나왔지요. 게다가 사실 평소에 그 정도로 서로 생각을 훤히 알 수준이면 오히려 그런 상황에 적합한 사회적 행동이 개발되게 마련이니 인간과 비교해서 전체주의니 빅브라더니로 말하긴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타락한 자들이로다

타락하고 사악한 반역분자들이로군. 그런 잘못된 마인드로 수많은 생명이 죽음을 당했다는걸 모르는가. 칼라가 없다는건 전쟁을 일으킨다는것과 같다는것을. 칼라가 없었기에 젤나가가 프로토스를 버린것을. 칼라가 없었기에 대전쟁이 일어나 서로 학살했거늘. 반역분자들은 자기들의 개인적이고 이익만을 생각하여 전체에 죽음과 파괴를 부르는 개인주의자들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