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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디스트
작성일 2010-10-23 02:06:32 KST 조회 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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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선 (Dropship-드랍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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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중장갑 수송선
무장 : 존재하지 않음

 

아주 좋고 통신 상태좋아요 (In the pipe, five by five)-한 수송선 운정병의 대사

[에일리언에서 나온 대사의 패러디입니다 뭐 We're on track and read you loud and clear (우린 계획대로 가고 있고 교신도 크고 잘들립니다요) 같은 문장이 더 적절할듯 하긴하다만 군사용어는 군사용어이므로 할말이 없군요 이걸 '통로 안으로 5명씩!' 이라고 번역하던 훈훈한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세상에 세상에 끔찍한 방법으로 죽었군 (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강하선에서 포풍드랍한 동료를 보고 말한 해병의 대사

[Gory는 피투성이의 라는 뜻입니다 직역하자면 피투성이,피투성이 끔찍한 방법으로 죽었군 이라는 뜻인거죠, 도데체 어떻게 떨어트렸기에 저런 말이 나온걸까요...참고로 미공군이 즐겨부르는 가사중 하나인줄 알았는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노래중 하나였군요, 덧글로 인해서 알았습니다..]

 

예 오늘 소개할건 수송선입니다, 말 그대로 아군을 유리한 곳에 강하(drop)시키는 공중기체인 풀네임이 퀀트라딘(Quantradyne) APOD-33 강하선인 수송선을 소개해보죠


퀀트라딘APOD-33 강하선은 대기권 뿐만이 아니라 우주 에서도 사용되는 중장갑을 갖춘 테란 수송선이였습니다 오래전 인류가 지구를 떠나 우주 식민지에 정착할때 쓰던 수송선을 축소시킨뒤 개발하게 만든게 바로 이 강하선이였는습니다 무거운 관같이 생긴 거대한 철덩어리에 출력장치만 붙여놓것 같이 생긴 수송선을 실용성을 극대화시켜서 현재의 강하선을 만들었고 이건 식민지 방어 시스템의 핵심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아군에게 유리한 위치에 아군을 떨궈 적을 급습하거나 상대방의 뒤통수를 갈기고 튈때 재빨리 튈수 있는 능력도 보여주었습니다 친절하게도 안에는 예비 CMC 전투복이나 탄환이나 약물같은것도 준비시켜놓고요.

 

보통 강하선의 겁대가리라는 것을 오래전에 잊어버린 조종사들은 이 결함 많고 믿을 수 없는 고철기체로 해병대의 기갑 유닛과 보병들을 전투 지역이나 전략적 요충지까지 수송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본래 이 수송선에 무기를 달아 적에게 엿을 먹여주자는 시도가 잠시 진행되었으나, 그렇게할 경우 적에게 엿을 먹일수 있을지는 몰라도 수송능력이 떨어지고 효율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이 시도는 중지됬습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엿도 먹일수 없었던건 당연한거고요

 

이 수송선은 인구수는 2씩 처먹지만 정작 이건 혼자서도 잘 조종할수 있는 기체입니다, 자신이 이 기체의 주인이라는걸 인증한다면 운전기능이 활성화되고 좌석에 폼나게 앉아서 네비게이션이나 자동 조종장치같은 우월한 장치를 사용할수 있는거죠 물론 강하선 운전병의 자격증을 딸려면 몇개월동안 기초 경험 교육론(Preferred Experience Base)를 완수해야 한다는건 잊지마시고요.

 

강하선은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아군을 전장에 급속히 배치시킬 수 있는데 심지어는 공성전차들마저 신속하게 쌍 플라즈마 엔진을 이용해서 하늘을 재빨리 날아다닌뒤 안전한 위치에 나를수 있을정도로 신속할뿐더러 재빨리 착륙해 아군을 내리거나 태우곤합니다 종종 급할경우나 지형이 엿같은경우 줄사다리를 이용하거나 급강하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CMC 전투복을 입은 보병들이나 호버장비를 가진 차량이나 단단한 중전차들같은 그럴저럭한 높이는 크게 위험이 않되는 것들만 가능한 소리니 현실에서 인용할 생각은 하지맙시다

 

이렇게 장점만 나열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항상 그렇듯이 우리의 블리자드는 공평하게도 수많은 단점도 함께 넣어주었죠 항상 테란의 장비가 그렇듯이 엿같은 기동성과 자잘한 고장은 그렇다치고 안의 온도는 급격하게 뜨거워지거나 급격하게 차가워지면서 봄날의 히터나 늦가을의 에어컨마냥 잔망스러웠고 구토용봉지(...)가 항상 준비되있을정도로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거든요,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건 바로 안전성에 있었습니다 엿같은 방어력의 강하선들이 급습을 당해 위기에 처했을때는 탑승자들은 침착하게 폭사(爆死)하거나 긴박하게 드랍쉣(Drop Shit)을 외치며 낙사(落死)하는 두가지의 선택지를 골라야 했거든요 강하선은 낙하산같은건 않키우니 찾지 마시고 종종 물위에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튜브(...)를 주긴 합니다만 그걸 믿고 떨어지느니 그냥 화려했던 인생이나 회상하는게 더 현명할겁니다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강하선은 다른 병기들이 그렇듯이 계속 사용됬습니다, 그러나 종족전쟁이후 신속한 치료와 재빨리 움직이는 사신같은 아군을 위해서 강하선들은 의무관이 쓰는 나노치료기를 장착하게 됬고 현재 거의 대부분의 강하선들은 '의료선' 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타게 됬습니다, 그러나 이 강하선을 모델로 해서 헤라클레스 수송선이나 특수 부대 강하선이나 회색곰 강하선같은 수많은 형제들이 만들어지면서 강하선이라는 이름은 아직도 널리 쓰여지고 있습니다.

 

PS. 유령 이후 이렇게 재미있는 번역은 처음입니다.

PS2. 이리저리 퍼오다 보니 가끔씩 순서가 엮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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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07   |     |   아이콘 [만찐두빵]   |   아이콘 Roman_Catholic
베플 yhpdoit (2010-10-23 07:2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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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영어)
He was just a rookie trooper and he surely shook with fright.
He checked off his equipment and made sure his pack was tight.
He had to sit and listen to those awful engines roar.
You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아직 신병이었고 당연히 공포에 질렸다네
모든 장비를 점검하고 낙하산이 꽉 조였는지 확인했을 때
그는 앉아서 그 끔찍한 엔진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어야했다네.
너는 다시는 강하할 수 없다는.

-후렴 -

(영어)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2절

(영어)
"Is everybody happy?" cried the sergeant looking up.
Our hero feebly answered, "Yes", and then they stood him up.
He jumped into the icy blast, his static line unhooke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올려다 보면서 병장이 소리쳤다네, "모두들 행복한가?"
우리의 영웅은 작게 "네"라고 대답했고 그들이 그를 일으켜 세웠다네.
그는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고 생명줄은 고리에 걸려있지 않았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3절

(영어)
He counted long, he counted loud, he waited for the shock.
He felt the wind, he felt the cold, he felt the awful drop.
The silk from his reserve spilled out and wrapped around his legs.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오랬동안 수를 새었네, 큰소리로 새었고, 충격을 기다렸다네.
그는 바람을 느끼고, 한기를 느끼고, 끔찍한 낙하를 느꼈네.
비상낙하산을 펼치니 비단이 쏟아져나와 그의 발을 휘감았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4절

(영어)
The days he lived and loved and laughed kept running through his mind.
He thought about the girl back home, the one he left behind.
He thought about the medicos and wondered what they'd fin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가 살았고, 사랑했고, 웃었던 날들이 마음속에 맴돌았네.
그는 고향에 남겨두고 온 집에 있을 아내를 생각했네.
그는 위생병을 생각하고, 그들이 무엇을 발견할까 궁금했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5절

(영어)
The ambulance was on the spot, the jeeps were running wild.
The medics jumped and screamed with glee, rolled up their sleeves and smiled.
For it had been a week or more since last a 'chute had faile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구급차가 거기 있었고 지프들이 거칠게 달리고 있었네.
위생병들은 뛰어올라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소매를 걷어부치고 웃었다네.
저번 낙하 실패부터 한 주, 혹은 더 지났기에.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6절

(영어)
The risers swung around his neck, connectors cracked his dome.
Suspension lines were tied in knots around his skinny bones.
The canopy became his shroud, he hurtled to the groun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산줄은 그의 목을 감고, 커넥터는 머리를 부숴놨네.
라이저는 앙상한 뼈에 묶였네.
그가 땅에 부딪혔을때 캐노피는 수의가 됐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7절

(영어)
He hit the ground, the sound was "Splat," his blood went spurting high.
His comrades they were heard to say, "A helluva way to die."
He lay there rolling 'round in the welter of his gore.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땅에 부딪혔네, "쩍"소리를 내며. 피가 용솟음 쳤네.
그의 동지들, 그들은 "참 멋진 저승길이군!"이라 했다 하네.
그는 거기 누워 그의 피가 넘실대는 곳에서 굴러다녔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8절

(영어)
There was blood upon the risers, there were brains upon the 'chute.
Intestines were a-dangling from his paratrooper suit.
He was a mess, they picked him up and poured him from his boots.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라이저 위에 피, 낙하산 위에 뇌,
낙하복 밖에 내장이 대롱대롱.
그들은 그를 낙하산 채로 들어올렸고 부츠에서 빼냈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영문 가사 출처
(http://www.menofeasycompany.com/home/index.php?page_id=152)
아이콘 지나가던카미씨 (2010-10-23 02:15: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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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ipe, five by five!
스1에서 최고로 기억에 많이남는 대사중 하나인듯
아이콘 AResona (2010-10-23 02:5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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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by five 가 어떻게 통신상태 좋단걸로 해석이 되는건가요? 궁금해요~
아이콘 사디스트 (2010-10-23 03:13: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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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카미씨 // 인더 파이프 파이브 바이 파이브, 참 재밌는 발음이죠
AResona // 정확하게는 무전 통신 용어입니다 무전 통신을 할 때 신호의 강도와 음질을 각각 1~5단계로 평가하곤 하는데 1이 가장 낮은 평가이고 5가 가장 좋은 평가입니다 신호와 강도가 최상인 상태를 5 by 5라고 표현합니다, 즉 신호의 강도와 신호의 맑기가 최고라는 소리죠
MrCan (2010-10-23 03:17: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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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y, Gory, what a helluva way to die

이거 밴드오브 브라더스에서 들은거 같은데..?
제가않했어요 (2010-10-23 03:43: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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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뜻이었군요. 오랫동안 스타하면서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사디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DSS_Ritsu (2010-10-23 04:5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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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벗으면 미소녀!!!!!!!!!!!!!!!
라센더 (2010-10-23 05:47: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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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 때 무전치던 거 생각나는군요. ㅋ
jjusi (2010-10-23 05:5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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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ipe, five by five 쉽게말해서 `당소 드랍쉽이라 알리고 귀소측 감도 5/5 라는
통보 입감하였는지` 라는 뜻인거 같네요. 군에서 무전쳐보신분은 무슨뜻인지 아실듯. ㅋㅋ
yhpdoit (2010-10-23 07:29:12 KST)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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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영어)
He was just a rookie trooper and he surely shook with fright.
He checked off his equipment and made sure his pack was tight.
He had to sit and listen to those awful engines roar.
You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아직 신병이었고 당연히 공포에 질렸다네
모든 장비를 점검하고 낙하산이 꽉 조였는지 확인했을 때
그는 앉아서 그 끔찍한 엔진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어야했다네.
너는 다시는 강하할 수 없다는.

-후렴 -

(영어)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피투성이, 피투성이, 참 대단한 저승길!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2절

(영어)
"Is everybody happy?" cried the sergeant looking up.
Our hero feebly answered, "Yes", and then they stood him up.
He jumped into the icy blast, his static line unhooke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올려다 보면서 병장이 소리쳤다네, "모두들 행복한가?"
우리의 영웅은 작게 "네"라고 대답했고 그들이 그를 일으켜 세웠다네.
그는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고 생명줄은 고리에 걸려있지 않았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3절

(영어)
He counted long, he counted loud, he waited for the shock.
He felt the wind, he felt the cold, he felt the awful drop.
The silk from his reserve spilled out and wrapped around his legs.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오랬동안 수를 새었네, 큰소리로 새었고, 충격을 기다렸다네.
그는 바람을 느끼고, 한기를 느끼고, 끔찍한 낙하를 느꼈네.
비상낙하산을 펼치니 비단이 쏟아져나와 그의 발을 휘감았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4절

(영어)
The days he lived and loved and laughed kept running through his mind.
He thought about the girl back home, the one he left behind.
He thought about the medicos and wondered what they'd fin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그가 살았고, 사랑했고, 웃었던 날들이 마음속에 맴돌았네.
그는 고향에 남겨두고 온 집에 있을 아내를 생각했네.
그는 위생병을 생각하고, 그들이 무엇을 발견할까 궁금했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5절

(영어)
The ambulance was on the spot, the jeeps were running wild.
The medics jumped and screamed with glee, rolled up their sleeves and smiled.
For it had been a week or more since last a 'chute had faile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구급차가 거기 있었고 지프들이 거칠게 달리고 있었네.
위생병들은 뛰어올라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소매를 걷어부치고 웃었다네.
저번 낙하 실패부터 한 주, 혹은 더 지났기에.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6절

(영어)
The risers swung around his neck, connectors cracked his dome.
Suspension lines were tied in knots around his skinny bones.
The canopy became his shroud, he hurtled to the ground.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산줄은 그의 목을 감고, 커넥터는 머리를 부숴놨네.
라이저는 앙상한 뼈에 묶였네.
그가 땅에 부딪혔을때 캐노피는 수의가 됐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7절

(영어)
He hit the ground, the sound was "Splat," his blood went spurting high.
His comrades they were heard to say, "A helluva way to die."
He lay there rolling 'round in the welter of his gore.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그는 땅에 부딪혔네, "쩍"소리를 내며. 피가 용솟음 쳤네.
그의 동지들, 그들은 "참 멋진 저승길이군!"이라 했다 하네.
그는 거기 누워 그의 피가 넘실대는 곳에서 굴러다녔다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8절

(영어)
There was blood upon the risers, there were brains upon the 'chute.
Intestines were a-dangling from his paratrooper suit.
He was a mess, they picked him up and poured him from his boots.
And he ain't gonna jump no more.

(한국어)
라이저 위에 피, 낙하산 위에 뇌,
낙하복 밖에 내장이 대롱대롱.
그들은 그를 낙하산 채로 들어올렸고 부츠에서 빼냈네.
그는 다시는 강하를 못하리.


영문 가사 출처
(http://www.menofeasycompany.com/home/index.php?page_id=152)
아이콘 하템소령 (2010-10-23 08:3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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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댓글을!!펑펑
공성파괴단 (2010-10-23 08:58: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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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선 보다는 수송선이 좋지않을까요?
아이콘 적절한_사막여우 (2010-10-23 09:1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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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의료용 레이저메스를 두개 매달고 하얗게 페인트칠하고 신상품 의료선이라 속인겨
불곰불곰 (2010-10-23 10:05: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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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를 털렸군! 좋은글 보고 갑니다!
아이콘 BullGom (2010-10-23 16:2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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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폭사에서 뿜었음 ㅋㅋㅋ
아이콘 단쿠가 (2010-10-23 23:09: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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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됬 -> 됐 입니다 ^^;;
아이콘 제임스_레이너 (2010-10-24 14:4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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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ye~ bye~ bye~ bye~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아이콘 발나자르 (2010-10-26 17:27: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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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특공대 드랍쉽이 유닛 더 많이 실고 다니더라구요 토르 나올때도 공성전차 한대 공간이 남는다는... 뭐 수송선 중에선 헤라클레스가 짱이지만...
블루짱 (2010-11-06 00:0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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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고보니 태란미션인가 스완이 새로운 병기유닛을 보여준다면서 불곰을 태워준 유닛이 원래 드랍쉽이였군요
블루짱 (2010-11-06 00:15: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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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베플 가사랑 강하선 역사관이랑 왠지 들어맞는다ㅋㅋ
아이콘 스베친 (2011-02-11 13:5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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