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듀크(Edmund Duke) - Part 1

에드먼드 듀크(Edmund Duke)

종족 : 테란

성별 : 남

출생년도 : 2446

사망년도 : 2501년 5월

직책 : -대령 (? - 2499년 11월~12월)

         -장군 (2499년 11월~12월 - 2501년 5월)

         -알파전대의 지휘관 (? - 2501년 중반)

         -테란 자치령의 함대의 대장(2500년 6월 - 2501년 5월)

         -해병대

         -공성 전차 지휘관

         -노라드ll의 대장 (? - 2500년 5월)

         -노라드lll의 대장 (2500년 6월 - 2501년 5월)

주력 유닛 : 공성 전차

소속 : [테란 연합] 듀크 가족 (2446 - 2500년 1월 1일)

          [알파 전대] 알파 전대 (? - 2501년)

 

          [테란 연합] 테란 연합 (2446 - 2500년 1월 1일)

 

          [코할의 아들들] 코할의 아들들 (2500년 1월 1일 - 2500년 6월)

 

          [테란 자치령] 테란 자치령 (2500년 6월 - 2501년 5월)

 

          [테란 자치령] 자치령 함대 (2500년 6월 - 2501년 5월)

 

 

“반갑소 행정관. 나는 보안대 연합, 알파전대의 장군 에드먼드 듀크요”

-마 사라에서 행정관에게 자신을 소개 할 때.

장군 에드먼드 듀크는 테란 연합의 알파전대의 장군으로 발령받았다.

듀크가 53세가 될 때 저그와의 전쟁이 일어났다.

얼마간은 순조로웠으나, 그는 강령의 비인간들을 깔봤다.

그의 화려한 전적에도 불구하고, 그의 승진은 더디어져만 갔다.

2499년에 그는 40에 대위를 지냈으며 “그의 장군의 금장성에 비하면 늦은 것”이었다.

다만, 듀크에게 타당해 보이기 위해 확률이 매우 높은 몇몇을 선정해,

“시끄럽고, 더럽게 연합군 서류 깊숙이 파묻었다.”

이러한 억압에도 불구하고, 듀크의 야망은 잘 꺾이지 않았다.

일대기 

젊을 적 이야기

테란 연방의 오래된 가족의 일원으로써 봉사하고 있는 충성스런 시민,

듀크는 오랜 군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중요한 시기를 알파전대에서 허비했습니다.

그는 “30번이 넘는 전투”로 타르소니스를 방어하고,

“핵 지구 전술”로 타이라 광산 채굴장에서 식민지 해방군을 물리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드 전쟁

주요 기사 : 노란다 빙하의 전투

2485년 듀크는, 알파 전대의 대위로, 오노루 시그마에서,

동맹 33번 지상 강습사단의 지휘관 브랜티간 폴을 만나게 됩니다.

폴은 듀크가 켈-모리안 연합에서 운영하는 노란다 빙하 베스핀 광산 밀집지를

공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대위인 자치령 구역 33번의 우두머리인 악투러스 멩스크와 함께 일할 것 이었습니다.

명령권한이 듀크에 의해 보전되고 멩스크의 군대를 평가할 것 이었습니다.

두 대위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듀크는 호전적인 공격자였고 그의 비겁함을 나무라는 멩스크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동요하게 되었고 사용 위험 조건에 있는 공성 전차. 그의 군대 대다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밀집지로 향했고, 그들을 반긴건 매복이었습니다.

그는 전략상의 요지에서 싸웠고 그를 구하기 위해 멩스크를 불렀습니다.

멩스크의 군대는 듀크를 밖으로 엄호할수 있는 길을 내야 했기에 매우 신중히 움직였습니다.

싸우는 동안, 동맹의 사령 전투기가 폭격을 가해 밀집지 전체가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켈-모리안 연합의 대다수는 부대를 집결시키고 전투 순양함들은 그 후에 장소로 접근했습니다.

-길드 전쟁은 공식적으로 선포되었다.

동맹이 퇴각하는 도중 수송선은 파괴되었고; 듀크는 구조되어 살아남았지만 멩스크는 낙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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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번역입니다...많이 힘들었습니다..ㅡㅜ

 

오역이나 어색한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계속 써내려 나가겠습니다. 

전형적인 권력에 빌빌거리는 병신같은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