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프로토스 진짜 미개한것 같음

다른 두 종족이 감히 넘볼수없는 과학력은 개뿔

지상 1티어 유닛은 뭐?ㅋㅋ화약으로 공격해?? 미개한..해병의 dps에 쳐발리고 심지어 dps효율좋고 지대공 공격되는 화약 소총은 양산까지됨

이름만 쌔보이는 입자분열기 추적자는 화력도 잼병인데다가 비싸서 양산도 힘듬

그마저도 우월한 기술력으로 빔병기를 갖춘 추적자는 미개한 화약덩어리 장착한 불곰에 1:1까지 져

 

포스는 지구멸망시킬것같은 거신은 위아래로 다 쳐맞고 화력,사거리마져 설정크기가 반의반도 안되는 미개한 종족의 공성전차에 밀림

 

불멸자는 강력한 위상포와 화약딱총따위로는 감히 넘볼수없는 강력한 쉴드를 가진것마냥 묘사되는데 현실은 그냥 화약 딱총에 찌꺼기도 안남게 분해

현대전에 비유해보면 완군장에 방탄조끼까지 차고 산탄소총 장비한 베테랑 군인이 돌던지는 원시인한테 털리는 느낌

 

공중병력은 그나마 불사조정도가 3종족중 제공권을 확실하게 쥐어주니 과연 기술력우월종족이군! 하는데 다른 우관 유닛보면 미개하기 그지없음

공허포격기는 오줌발 굵어지면 중장갑은 다 밀어버리는데 반대로 경장갑한텐 그냥 오줌누는것 뿐;;

 

멸자와 마찬가지로 현대전에 비유하자면 최신 전투헬기가 돌던지는 원시인한테 맞아 터지는 수준

 

우주모함은 무슨 함포하나 없고 요격기 다 처지면 본체는 완전 무장비 평화 주의컨셉;;

 

이것도 현대전에 비유하면 날아다니는 거대 항공모함이 함포하나 없이 유효사거리 50미터 내외 소총 장착한 소형 드론만 사출하는데 그 마저도 미개한 종족에 다 터지고 나면 본체는 맞아죽는것밖에 안남음

 

미개한 테란은 위엄쩌는 크산토스같은 초거대 변신로봇만들어서 죄다 학살하는데 프로토스는 그런거 1도 없어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월한거 조또없는 그런 컨셉인듯 

뭐 게임 내 성능을 그대로 설정이랑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좀,,,

이분 총으로 배틀잡으실분

인게임하고 설정하고 다른 걸 모르시나

캠페인 하다보면 느끼는겁니다 뭐 미개한 종족들에게 자꾸 패배만 하는 프로토스들 보면 어이없기 그지없음

미개한게 아니라 비중이 없는거

이분이 이렇게 느낄만한게 ; 노바가 주인공이라지만 황금함대랑 마짱떠도 비등비등한 죽음의함대가 자치령따위에게 털리는 모습을 보면 참..

인게임을 설정대로 만들면 정찰기 혼자서 테란 함대 하나 다 털어먹을 수 있습니다.

미개한 투사체를 쏘는 하늘의 환자 소리 듣는 정찰기지만 그 투사체가 반물질이거든요.

스탯먼 :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우리보다 한참 위다. 그들 눈에는 우리가 아메바로 보일것이다.

무장한 아메바한테 탈탈탈 개털리는 함대 수준...

공식적으로 프로토스한테 이긴 테란이 레이너랑 노바 뿐이고 나머지는 손도 못 대고 발림...

ㄴ 에너지 크리쳐의 도움을 아주 아주 많이 받긴 했지만 우리의 듀크 장군님도 이겼다구욧!

스타1부터 시점을 보면 인게임상으로 테프전은 진짜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기술력이라던가 파워라던가 제대로 시연할 틈도 없으니 원!

마냥 억지는 아닌게 아르타니스가 병력 모으러 갈때 레이너가 지휘하는 자치령은 황금함대의 공격도 막고 반격까지 시도했었음

적어도 방어전만을 상정했을떄는 플토도 충분히 상대할만한거 아닐까싶음.

황금함대의 진격도 최대한 늦추면서 코랄방어도 성공했는데
하물며 일개 분파함대따위가 자치령요새를 쉽게 함락시킬수야 없어보임

노바 임무중 탈다림이 탈탈 털리는 건 전투순양함을 뽑을 수 있는 임무인데 전순을 많이 생사나해놓고 전투를 벌였다 하면 설정상으로는 그래도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플레이어들이 전순을 활용을 하는데도 인게임 설정상 수리를 하면서 버텨야 겨우겨우 버티는 수준이니까요...그리고 고르곤전순도 잊으면 안됩니다.
종족전쟁 미션중 제라툴이 테란의 힘에 대해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자신들도 강하지만 아이어 초월체를 없앨 때 테란의 도움이 컸다고 언급하죠. 테란이 화력이 약한 건 아닙니다 그냥 프로토스가 수는 적어도 무지막지하게 강할 뿐...

자날-행성정화하는 프로토스 함대를 소규모 레이너 특공대로 탈탈탈

유물을 지키고자 필사적인 구 탈다림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탈탈탈탈

군심-무려 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파견된 프로토스들이 생명체인 군단도 거의 오자마자 적응한걸 기지구축하고 나파시도 찢고 연구까지하는동안 아직도 적응을 못해서 불완전한 케리건무리에게 탈탈탈탈

차원로는 쓸데없이 외딴곳에 지어놔서 탈출도 못하고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케리건 무리에게 탈탈탈탈

나루드 지키려는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탈탈탈탈


캠페인보면 자날,군심에서보면 프로토스전은 전부 지나쳐가는 엑스트라임 그저 탈탈털리면서 자금과 레벨을 올려주기위함

아둔의 창은 전투용으로 설계되지 않았다는점에 주목하시길

스타크래프트가 소설이 아니라 게임이기 때문에 주인공 보정이란게 큼..그런것도 고려 하셔야죠

테란은 레이너나 노바같은 주인공 보정 수혜자 제외하곤 프로토스에게 못이기는게 일반적일 걸요

현실적으로 설계하면 테란 차치령은 탈다림모선에 쓸려 망했습니다 뭐 이런 얘기라도 보고 싶은건가요???
소설이 뭐 다 그런겁니다. 참고 보시던지 이탈하시던지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젬병이긴한데 소설상 묘사를 보면 장난아니죠. 공허포격기가 울트라리스크나 무리군주를 그냥 녹여버리고 모선의경우 절라게 두들겨맞아도 보호막에 흠집하나 안나고...

머 그렇긴한데 게임내 밸런스 문제도있고 설정이 오락가락하는게 한두번입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편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