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블리즈컨 2011 현장 사진 #1

11시 개막식을 앞두고, 어젯밤부터 관람객들이 줄지어 있더니, 아침부터 장관을 이뤘습니다.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있어서, 각양 각색의 캐릭터 복장의 참가자들이 행사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개막전부터 줄지어 모인 인파들.. 어젯밤부터 서있던 줄이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 지스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관람객들이 많습니다.

 

▲ 개막첫날 개최될 콘테스트로 인해 코스프레 의상의 참가자들이 참 많습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3만여명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리즈컨(BlizzCon)2011'이 막을 올렸습니다.
10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인파들은 개막식장을 가득 메웠고,개막식장은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

 

▲마크 모하임 대표는 3만여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도타, 와우확장팩(미스트 오프 판다리아),디아블로3의 패키지와 한정판 구성 내용, 스타2 확장팩 군단의 심장을 공개했습니다.   

빈유 ㅠ

아따.. 양덕은 넘사벽이랑께

우왕

헤헤 코스프레 헤헤

으흐흐흐... 다래가 실존인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