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엇보면 라이엇 특유의 고집이 보이는거같음

자기들이 만든 틀에 챔프과 유저를 끼워맞추려하는거같음 ap랭가 / ap마이 같은 게임에 활력과

색다른 재미 색다른 전략을 줄수있는 부분을 "자신들이 의도하지않앗다" 라는 이유만으로

다 지워버림.. 이는 마치 스타에서 뮤탈 뭉치기 리버 셔틀와리가리같은 유저들이 만든 부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블리자드와 차이점이 잇는거같음 (아주 예외적으로 리븐평q는 라이엇이

버그지만 게임의 일부분으로 인정함) 이런 식으로 게임에 또다른 재미를 줄수있는 부분을

그저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없애는건 라이엇 특유의 좋지않은 고집같음

이렇게 패치를 하다보면 우린 언젠가 수치만 다를뿐인 비슷한 100명의 영웅을 쓰게될듯

게임은 제작사와 유저가 같이 만들어가는 부분이라 생각함 이걸 라이엇이 초심 떠올리며

다시생각하면 좋겟슴

근데 ap마이랑 ap트린은 너무했잖아...

Ap렝가는 그나마 리스크랑 단점이있었지

AP마이 AP트린 이런 것들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악성챔프였음. 고친게 잘한것

이즈리얼급으로 작정하고 퀄리티 있는 하이브리드 챔피언으로 만들거 아니라면, AD/AP 계수를 둘 다 가진 데미지딜러 챔피언들은 다른 한 쪽 계수는 그냥 없는셈 치게 만드는게 지금 밸런스 환경에선 가장 바람직하다고 봄(야스오E의 주문력 등). 어차피 AD챔프니까 AP기술 하나 있는거 계수 좀 높게 줘도 괜찮겠지? 이런 식의 디자인은 나중에 생각치도 못한 악성챔프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잦음. 가장 최근만 해도 렉사이가 그랬었고.

전형적인 나 하나 재밌자고 9명이 재미없어지는 챔프들

온라인게임은 테이블RPG처럼 서로 적당히 타협하면서 놀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는 취약점을 이용한 플레이는 막아두는게 최선이지요.

아니 평q는 좀 없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AP트린이 정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이 아니라 시즌 2때부터 이랬을텐데..

요즘 문제라 하면 점점 매니악해지면서 특징이 줄어드는거

ALYSRA님 말에 공감

OP라서너프한거지 유저가 만든 부분이랑은 별로 관계없는거같은데

ap마이 트린 개노답이라 너프가 필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