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말투

아련한 기억속에 자게에 글을 쓸때도 항상 음슴체를 쓰지 않던때가 있었죠

그때 당시에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썼었는데 어느세 음승체를 쓰기 시작하고 이제 다나까나 하오체?를 쓰려니 어색하군요

 

역시 젊은이들에게는 최-신- 음슴체가 어울리는듯 함

필자가 처음으로 배웠던 통신체를 떠올려보니 심히 아햏햏하오... 손발이 오그라지도록 방법을 당한 것 같소

끄악 아햏재다

엄... 한때 외계어 한창 유행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까먹었다.
야갤정음이랑 도찐개찐급 병신 스탈이었는데
んんI ばド じㅓ ㉢ IJㅕんんㅓ
이렇게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ㄴ귀여니체?

~했어염 이라던지 (퍼억) (먼산) 따위의 효과음을 난무했던 시절도 있었죠.

-┌

옛날에 막 샒 이런거쓰던 시절 생각나내

뷁

톩

지누ㅊㄹ

(겐스케군 그러면...)

이미 고추가 서지 않는 글입니다

삼체도 유행 탔는데 요즘도 종종 보임

방가붕가 찹찹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