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설득력 있는데

음...

브리키같은데

아놔 좀 번역좀 해줘요.

마지막 줄에 오-? 밖에 못읽음.

ㄴ 에-? 말인가여...?

포더윈터 // 그래서 농담으로 하가나이 공식 18금이라고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그모 // 에 네요.

이것도 브로니랑 같은 맥락 아님?

재밌는게 있으면 같이좀 웃읍시다 그려. 알아먹게는 해주셔야제. 안그렇습메?

1. 그럼 결정이네. 내가 사람을 놀래키는 법이라는걸 보여주겠어. 각오해 괴물녀석들
2. 잠깐. 하지말자. 그런거.
3. 엉망진창 영업방해잖아
4. 에? 그래도 귀신의집(괴물의집)에서 놀라지 않으면 __잖아?
문어빵이 문어가 없는 레벨의 일이라고

꼬부랑꼬부랑

미스틱케이지 // __ = 사기

번역 보고나니 세번째 첫째줄 앞부분이 메챠쿠챠(엉망진창)이란건 알겠네

이건 게임이라 봐주는거임?

나도 함 들고올까?

근데 결론적으로 보면 재미 없네요.

야겜은 오덕자료에 포함되는가? 안 되는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ㄴ그걸 논의할 필요가 있음...? 당연히 포함되지.
이런걸 가져오려면 보통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양모님은 이게 그럴싸 한 주장이라는 잉로 가져오신건데
문제는 사람들이 알아먹지 못하네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