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름인가?

아니면 하나하나의 구성 단위로 이루어져 있는가 (예: 1mm , 2mm)

광자 하나가 1 플랑크 거리 를 이동하는 시간이 플랑크 시간 으로 정의되지만

거기서 플랑크 거리의 사리는 없는 것과 같아서 그보다 짧은 거리는 양자 중력 효과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고로 물리학적으로 그 이하의 거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나 큰 여분의 차원이 레알 존재한다면 이보다 작은 거리에서도 미약한 중력이 있기 때문에 플랑크 거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더 알고 싶지만 제 미약한 두뇌능력으로서는 플랑크 거리/시간에 대한 이해는 여기가 한계인듯

c 가 빛속력이던가..

음.. h는뭐지... G..? g는아는데 G?


먼소리여

님 물리학과세여?
어휴 물리학냄새 ㅡㅡ

h는 플랑크 상수같은데 G는 또 뭐일라나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읽은지 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았거늘 벌써 기억에 구멍이...
역시 이런건 위대한 이공계 분들이..

음 h에 짝대기가 있네 뭐지..
G는 중력이야기 나오니까 만유인력 상수?

거리도 양자화! 시간도 양자화!

h\는 h/2π 으로서 축소 플랑크 상수입니다

플랑크 상수 h = E/v (E: 광자의 에너지량, v: 그 전자기파의 주파수)

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잘 이해 안감

자연계구나! 나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이공계는 위대한거 같슴... 랄까 학문에 우열이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