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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8 14:18:22 KST | 조회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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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세종느님 4일차: 아프리카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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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연재물에 그게모양님이 조선 과학력이 왜 저럼 하셨는데
저 수치로도 압도적인 기술격차라서 그냥 생산쪽으로 더 돌리고 있습니다.
서울 인구를 30 찍고 할라고 했더니 생산하고 식량 같이 돌리니 어정쩡하게 된 결과가 저 상태.
일단 4일차 분량도 두개로 나눠서 합니다.
308턴째 원자론 연구 시작. 야 싱난다 혼자 현대시대다.
폭격기 생산을 위해 제네바를 직할시로 변경. 법원 바로 구매 ㅋ!
313턴째 덴마크 다짜고짜 선전포고. 본지 몇 턴도 안된 것들이...
덴마크는 제가 처음 접해보는 문명이라 특수유닛이 뭔지 몰랐는데...
스키부대...??
은근히 강하더군요.
316턴째 빨갱...아니 공산주의 채택.
317턴째. 항구가 필요해서 시애틀을 직할시로 변경.
아프리카쪽에 도로를 놓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서
시애틀에 항구를 뚫고 거기서부터 도로를 연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18턴째 병원짓고 제네바 폭격기 생산 시작.
319턴째 지자스 크라이스트!
324턴째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함락.
아오 스키부대에 대포 수비라인 꽤나 압박이네요.
중간에 시애틀로 난입한 대포 하나에 노동자 둘 뺐기고 꽤나 골치아팠습니다.
334턴째 평화협상으로 쪼끄만 도시 빼고 전 도시 받아냈습니다.
아프리카 정ㅋ벅ㅋ
336턴째 맨하튼 프로젝트 완성.
아직 원폭개발이 끝나서 생산은 안됩니다.
일단 부산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서울은 펜타곤 건설 시작.
338턴째 합리의 세속주의 채택. 저번에 그게모양님이 지적하셨지만
난이도 높은 게임에서 이렇게 잡다하게 찍으면 시망합니다.
호주에 상륙한 정찰 대전차포...
정찰명령 내려놔서 신나서 막 돌아다니더군요. 그러다가 발견.
아메리카 대륙은 중꿔가 먹고 있더군요.
349턴째 펜타곤 완성. 그닥 중요하지 않은 원더입니다만
이 게임이 이미 관광모드로 접어들고 있어서 그냥 설렁설렁...
350턴째 장거리포가 로켓포로 업그레이드중.
이제 제2대국으로 부상한 유럽의 인도를 밀 차례입니다.
여기까지.
이전 분량들
1일차-막장: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0065&search=1&search_pos=&q=
2일차-기사회생: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1582&search=1&search_pos=&q=
2일차-조선의 과학력이다: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2318&search=1&search_pos=&q=
3일차-한영전쟁: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305181&search=1&search_pos=&q=
4일차-한미전쟁: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335743&search=1&search_po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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