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덕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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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10:27:06 KST | 조회 | 88 |
제목 |
난 분명 주 4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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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학교는 매일 가는거시냐
친구가 없어서 그러느뇨
수학과 회계가 기상천외한 숫자들로 나를 공격하메 그러한가보다
내 뽀빠이가 허락한다면 오늘은 치킨과 케이준 후렌치후라이를 뜯어서
이 한 몸 위로할까 하노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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