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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5 16:09:37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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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래희망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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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레알 체질은 남들 가르치는거 진짜 잘하고
내가 사실 모르는 문제도 친구가 나한테 물어보면 가르쳐줄려고 노력하다가 풀어내주는등
가르치는데에 소질이 꽤 있고 재미도 있고 적성도 맞는거 같아서 초 6까지는 장래희망이 과학자였는데...
과학 막 반에서 1등하고 남들 다 50~60점 나오는 시험을 나 혼자 90점대 맞고해서 과학자가 꿈이엿는데 중학교
들어오니까 과학자는 너무 난해한 직업같아서 교사로 바꿧는데 진짜 뭐 교사될려면 임용고시를 봐야하며
1년에 6명 그정도밖에 안뽑는다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그러면 진짜 교사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예전에 뉴스에서 교사되기위해서는 중학교 평군 75만 나오면 된다는 기사를 봐서 그때부터 교사할려고 맘먹엇는데..................................................................
사기당한건가.... 진짜 제가 반에서 그냥 중상위권? 그정돈데....350명중에 50등 하는 정도.....
정말 저는 교사 못하는건가요?? 노력하면 된다 이런말 말고요;; 나만 노력할리가 없지 않습니까ㅋㅋㅋ;;
초등학교 교사는 되기 쉬울줄 알앗는데....
아 참고로 50등 한거 저거 영어를 29점맞고 나머지 과목을 잘봐서 나온 등수입니다.
영어하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절대 못하니까;;;
그럼 가능성이 없나요?? 이성적으로 교사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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