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스타2의 현재위치(출처:게임노트)

2011-03-28(월)

순위 게임명 장르 사용시간 점유율 총사용 시간(시) 총사용 회수(회) 평균사용 시간(분) PC방 점유율 개발사 유통사 1   아이온 RPG 18.75 1,007,429 210,512 287 85.46 엔씨.. 엔씨.. 2 1 테라 RPG 11.11 596,970 150,839 237 80.19 블루.. NHN 3 1 서든어택 FPS 9.30 499,606 434,359 69 89.84 게임.. CJ인.. 4   워크래프트3 RTS 6.83 367,171 192,955 114 84.65 블리.. 블리.. 5   스타크래프트 RTS 5.91 317,693 212,333 90 90.19 블리.. 블리.. 6 1 월드오브워크래프트 RPG 4.89 262,867 77,725 203 70.88 블리.. 블리.. 7 1 피파온라인2 스포츠 3.67 197,352 174,464 68 85.69 네오.. 네오.. 8 2 리니지 RPG 3.51 188,831 66,482 170 70.28 엔씨.. 엔씨.. 9   리니지2 RPG 3.37 180,925 30,994 350 55.08 엔씨.. 엔씨.. 10 2 던전앤파이터 액션 2.57 138,271 68,835 121 71.32 네오플 넥슨 11   스페셜포스 FPS 2.56 137,684 54,215 152 64.08 드래.. 네오.. 12   프리스타일 풋볼 스포츠 2.39 128,171 57,462 134 61.52 JCE JCE 13   스타크래프트 II RTS 1.43 76,769 44,275 104 58.33 블리.. 블리.. 14 4 한게임 로우바둑이 보드 1.18 63,517 36,548 104 52.23 NHN NHN 15 1 카트라이더 레이싱 1.17 63,069 72,617 52 72.89 넥슨 넥슨 16 엠게임 바둑 보드 1.12 60,421 38,083 95 62.20 엠게임 엠게임 17 6 한게임 신맞고 보드 1.03 55,296 48,226 69 60.87 NHN NHN 18 1 프리스타일 스포츠 0.94 50,535 26,369 115 47.20 JCE JCE 19 2 아바 FPS 0.92 49,197 25,495 116 50.62 레드덕 네오.. 20 2 오디션 리듬액션 0.87 46,607 23,942 117 37.62 T3엔.. 와이.

(이런 자료가 생소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점유율이란 외부요인이 영향받는 인기순위와 다르게 순수하게 게임 이용량과 유저수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한 데이터입니다. 측정방법은 전국 피시방을 표본으로 피방 관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자동 집계한것으로 집유저를 고려한다해도 표본오차가 거의 없는 신뢰성있는 데이터로 현재 언론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게임순위 매기는데 사용하는 자료가 점유율통계 수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xx게임 몇주연속 1위.. 라고 하는데 이용되는게 전부 이 데이터를 가지고 말을하는겁니다. 테라가 출시첫날 몇십주 연속1위의 아이온을 테라가 재꼈다란 기사가 나온것도 이 점유율 수치를 보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일정기간 누적통계가 아닌 1일치의 데이터만 표시하지만 유저수가 거기서 거기인 0%대 게임을 제외하고는 하루하루 그 순위가 거의 변동하지 않고 순위가 바껴봤자 1위 정도만 바뀌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도 더욱 신뢰성있는 데이터이고 이건 오늘 발표된 어제하루동안의 점유율 수치입니다. 내일이 되더라도 크게 변하지 않을겁니다.)   현재 점유율 10위권 안에 들어온적 출시때 반짝일뿐이며 항상 10위권 중반대에 머물러있고 국내전체 게임 유저의 1%대 유저만이 스타2를 즐기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와 그레텍은 스타2 출시하면 게임업계를 뒤흔들거라 확신했고 기존 이스포츠의 주역인 방송국에게 동업자가 아닌 주인행세를 할려했고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뚜껑 열린직후 스타2는 흥행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이있는데   불법다운로드에 찌들려서 게임에 돈안쓰는 사람들땜에 매출이 안는다 -> 흥행하지 못하기 땜에 안사는겁니다. 재밌으면 삽니다. 유저들 많은 다른겜은 매출 잘만 올라갑니다. 단순히 스타2는 유저가 없습니다 점유율이 고작 1%대입니다. 스타1이 지금은 시들시들하지만 몇년간 1위독주할때 항상 1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었습니다.   케스파의 방해공작 땜에 스타2가 흥행실패했다 -> 케스파랑 상관없습니다. 여기보면 나쁜결과의 원인을 케스파랑 연관짓는거 같더군요 어느정도 영향은 있더라도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결국 핑계가 될 뿐입니다. 순전히 유저들 맘을 사로잡지 못하고 흥행이 실패한겁니다.   내친구는 스타2 다하니 흥한거다 -> 내친구는 안합니다. 스1은 친구들과 같이했지만 스2는 혼자하고있습니다. 겜에 돈안쓰는 친구들도 아니고 다들 와우, 프리스타일 같은 겜을 하면서 자기가 재밌어 하는게임에 돈을 잘 쓰고 있습니다. 스타2 재미있어 하는 친구는 주위에 잘 없네요   다른겜들보다 대회가 대규모니 흥한거다 -> 그냥 기본적으로 자본력이 있으니 투자를 많이하는겁니다. 항상 말하지만 게임이 흥하니 실패했느니 하는것은 수입도 아니고 돈의힘도 아닙니다. 게임의 중심은 돈이 아니라 유저입니다. 그게임을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즐기느냐인 점유율입니다. 점유율이 바닥을 치는데 무슨 흥행을 논합니까? 현재 스타2 유저는 한게임로우바둑이 유저수 보다 조금많은 정도 수준입니다. 게임이 흥행해서 떔에 이렇게 대회 규모가 큰게 아니라 자본력있고 대회규모를 크게 했기 때문에 10위권 중반대나 되는 성적이 나올수 있었던겁니다.   스타2 커뮤니티는 활성화 되있은 흥한거다 -> 다른겜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그 사이트에서는 글 팍팍 올라오고 다 흥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위상황만 보고 자기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다 보니 모두가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다고 착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블리자드 또한 이런 흥행실패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또 항상 언론에서는 스타2가 왜 실패를 했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가 수시로 나오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흥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유저가 적습니다. 내 친구는 내 주위는 이런말은 의미없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가 스타2 유저 점유율이 1%대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나오는 모든 일의 원인은 케스파 때문이아니라 유저가 없기때문에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게임을 흥망을 결정하는 주인은 돈도 아니고 케스파도 아니고 오로지 유저들입니다.

 

댓글로 반박에 대한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 말꼬리만 늘어잡는 의미없는 쌈질일뿐..

걍 제생각만 말하는 선에서 이만 물러납니다.

워3가 4위나 된다니 말도안되....배넷 접속해보면
사람줄은게 훤히 보이는데 ;ㅁ;....

ㄴ카오스,파오케

-> 흥행하지 못하기 땜에 안사는겁니다. 재밌으면 삽니다.

....놀고있네. 위의 표에서 스타2 위에 돈주고 사는 패키지겜 있나? 죄다 온라인에 반은 무료겜이구만. 오히려 스타1랑 워크는 불법다운로드가 흥했기 때문에 좀더 올라간거라고 보인다.
그거 감안하면 RTS치고는 꽤 흥했구만 적당히 끼워맞추기는

새로운전략 // 파오스 파오캐 채널 돌아다녀봐도 옛날만큼 사람이 있지않고...
NCL도 하는팀들만 하고있고...
단적인 예로 CCB도 점점 보는사람이 줄어들죠

착한사람.// 그렇지만 무료유저수도 엄청많죠....
한달에 차한대값씩 돈쓰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한달에 0원 투자인사람도 상당하지요

한달에 현질 때려넣는건 상위10%미만인 하드유저고 80% 이상의 라이트 유저들은 무료겜(혹은 불법다운로드로인한 접근성)이라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르고 하는말로 들리네요.
위의 단순한 숫자에선 당연히 무료가 동원력이 높지.

애초에 오베족이라는 단어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니까 이런 분석이 나오는겁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이름을 타고 난것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히 관심받을 이유를 지니고 있었고
진작부터 케이블방송사와 연관되었을 경우에 지금보다 더 흥할 수 있었습니다.
온겜넷과도 처음에 계약이 성사되려다가 케스파의 방해로 성사되지 않았죠.
(물론 물증이 아닌 만인이 인정하는 심증이지만 말이지요..)
어쨋든 캐스파와 전혀 상관이 없다라는건 아닌것 같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온라인게임을 하던가
콘솔게임을 하더라도 대부분은 사서하지 않습니다.
불법문화도 확실히 영향을 미쳤겠죠.

대부분 맞는말하신것 같고 글도 체계적이어서 좋은데
글 제목과 첨부스샷은 객관적이긴한데 글내용은 확실히 주관적이군요..
너무 '내 생각이 확실하고 사실이다.' 라고 적으신감이 있네요.

스타2가 흥행에 실패했어요?? 처음들어보네요..ㅋㅋ

제가 찾은 자료와 같은거라면
PC방 표본이네요 =ㅅ=

그래서 워3가 높구나...

유,무료 게임과 장르적 차이를 전혀 고려안한 까기 위한 글.

무료게임이건 유료게임이건
이건 피시방 점유율입니다.

무료건 유료건 상관없이 한시간에 천원으로 공평하게 하는 게임인데
여기서 스타2가 겨우 1%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거지요

그럼 둘중에 하나네요

스타2가 망했거나 아니면 겜방에서 안하고 집에서 하거나

eggpower// ''''사용시간'''' 점유율입니다. 몇판만 집중해서 래더뛰어도 지치는 RTS랑 몇시간씩 공대 뛰는 와우나 아이온같은거랑 비교하는게 정당한가요?

telode/ 그럼 스타1이나 워크3는 어떻게 된건가요?

블쟈게임은 피방보단 집에서 하는 유저가 많다는게 특징이죠. 피씨방 혜택따위 없으니까요.

그리고 스타2가 망했다가 아니고

국내에서는 스타2가 망해가고 있다가 맞는 말이겠네요
지금 점점 축소되고 있는게 현재진행형입니다.

일례로 지표로 삼을수 있는게
결승전 관중 동원력인데 시즌이 더 해 갈수록 결승장소는 점점 작아지고
관객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GSL이 아직은 갈길이 멀죠

eggpower // 셋다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스타1은 유저층이 두텁죠 아직도 회사원들 모여서도 많이 하구요
워3는 래더 안뜁니다. 카오스하러 가는거죠
카오스 한판하고 끄진 않고..."아 졌다...딴팀 잡아와" 거기다 5인팀이니
보통 3:3이나4:4 5:5 하게되고 즉 친구들하고 하게되면 최소3~5명을 몇시간동안 확보하게 됩니다.

스타2는 래더가 주를 이루니 몇판하면 피곤하죠
그탓에 스타2 래더 밤새서 겜방에서 하는사람은 잘없고


덤으로 와우는 야간에 공대짜다가 속터집니다. (힐러분들은 왜 다 자러 가셨는가..)
그래서 여유롭게 집에서 파티광고 애드온 켜놓고 영화보고 있죠...

ㄴ 그러한 이유때문이라도 스타2는 아직도 흥행을 위해서는 갈길이 멀은거 아닐까요
스타2가 못만든 게임은 아니고 충분히 재미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어떤분은 자꾸 온겜에서 방송 안한다 그러는데 다른 상위권 게임들은 방송하나요?
방송 안하고도 상위권 유지합니다.

결국은 사람을 모을수 있는 흥행거리가 부족한거죠

래더의 스트레스와 RTS의 장르적 한계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갈길이 멉니다.

스타2 초창기땐 스타의 후속작이라는 후광과 여러 홍보효과로 큰 기대와 함께 시작했고 스타를 넘어선다는 정도의 포스가 있었습니다. 임요환 효과와 더불어 주변에 스2 이야기가 넘쳐났지만....
지금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불구하고 그 열기가 식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확장팩떡밥을 내놓던가 아니면 국민 유즈맵의 등장 또는 게임 방송사 진출 등등 가야할길은 먼데 현 상황은 답답하네요

망했다는 아니고.. 국내에서 흥행에 실패했다가 맞음.. 최근 나온게임중에 스타2만큼 재미있는 게임도 없는데.. 테라든 아이온이든 지겨워서 못함.. 렙업,장비맞추는거에 따른 자기만족+지인들과 커뮤니트 때문에 하는거지 mmo 게임자체는 죤내 지겨운데..
스타2가 유저가 적은이유는 대전 게임+컨트롤전략이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발컨이거나 머리쓰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몇판해보고 발리니까 하기싫어져서 안하는거임

스타1같은경우는 특이케이스로 유저층이 투터워서 승패 상관없이 재미로 지인들과 팀플을 주로 많이 하는 유저들때문이고 워3는 위에도 써있듯이 카오스같은 유즈맵 유저임.. 래더는 거의 없다고 봐야함.. 서든이랑 피파도 대전게임이긴한데 서든은 졌다 이겼다가 아니고 몇명 죽였냐로 재미를 느낄수 있고 피파도 졌어도 골넣는 재미가 있기때문.. 스타2는 지면 뭘하든 개빡침

이정도로 준비해왓으면 인정할 건 인정하죠. 금방 질리는 RTS 라서 플레잉타임 기준으로 뽑은 순위는 의미없다고들 하셔서 사용횟수보니 역시 그닥 인상적이진 않네요. 또 피시방기준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잇는거라고 봐요. 유료든 부분유료든 완전무료든 시간당 천원씩내야 겜할수잇는 공간에서 뽑은 거니까요. 슷1이 1위할땐 RTS가 쉽게질리지 않는 징르엿고 현질게임이없엇고 중독성높은 알피지는 없엇나요? 슷1이 탑에서 내려온게 그렇게 오래된 게 아닌데 말이죠.(주관적이긴하지만)

저도 망드립 나올 때마다 망글이네 망언이네 반박햇지만 이 정도 증거가 잇으면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적어도 한국에서는)

늑대인배 // 저 자료를 믿지 못하는 이유가

인벤 게임DB 게임정보에 사람들 평점만 봐도
(10.0만점)
아이온 4.5
마영전 5.6
테라 5.7
와우 7.9
워3 8.0
스타1 7.3
스타2 8.2 로 아직도 압도적 차이거든요

미풍곰/평점이랑 유저수랑은 전혀 상관없죠.. 아이온이나 서든이 게임성 있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스타1이 한국에서 워낙특별한존재였던거구요 -_- 최근에 시장에 나온 패키지게임이나 콘솔게임의 판매량으로 비교하는게 아닌 온라인게임이 주류인 pc방순위로 스타2 흥행을 평가하다니요 .. 스타2가 뭐 한국게임도 아니고 한국에서의 흥행에만 국한하는것도 좀 이상하고.. 굳이 한국시장이야기를 하자면 지금동시대에 한국시장에 나오는 패키지게임이나 콘솔게임에 비교해서는 압도적판매량인데.. gsl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같기는 합니다..

마기꾼//마치 슷2가 온라인 게임이 아니기라도 한 것 처럼... 그냥 키배뜨자! 하는 기세로 슷2가 온라인 게임이냐 아니냐 개싸움가도 슷2는 온라인 게임이 맞구요. 그러므로 피시방 점유율 조사가 흥/망 따지기엔 제일 적합해 보이구요. (온라인 게임의 판매량은 어떻게 따질것인가? 정액제 게임이라면 차라리 편하지 현질게임이면 월 수익으로 따질까요? 그럼 그렇게 울궈먹는 무료유저들은? 걔네들한테서도 얻을 수 있는 광고수익은? 그럼 그 광고수익의 가치는 어떻게 따지는가? 그냥 속편하게 점유율로 가죠) 시디 판매량으로 따질 가치도 필요도 없는 건 유저 점유율 10위권 초중반대인 스타가 다른 애들 쳐바르는 콘솔/패키지 게임 시장 판매율 따져봤자 아무 의미도 없어서 이구요.

평점드립은 그냥 무시할꼐요.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전 분명히 망하지 않았다 파였는데 생각을 뒤집어보니까 분명히 망드립에도 일리가 있습니다.(광질전럿사 이런애들 말구요) 거기다가 무턱대고 옹호하시는 분들 보니 빠가 까를 양성한다는 게 뭔지 이해가 가네요.

피방 혜택없는 블리자드 게임 특성상 집에서 더 많이한다 드립도 구색이 와우 대 아이온 정도는 돼야 그렇구나 하지 ㅋ

.... 26개 싱글캠페인있는 게임이 온라인게임이라구요?... 님 기준으로는 멀티플레이가 되면 온라인게임인가요... 한국서 블리자드게임말고 pc방에서 플레이하는 패키지게임이 없다고해서.. 워3를 비롯한 블리자드 패키지게임을 온라인게임이라 말하시는건 좀...

스타1의 후속작... 이 아닌 그냥 스타2로 보면... 흥행한 게임은 맞아요...
만약 지금 10장 팔았다면... 확팩이 2개 남았고... 아무리 못해도 총 시리즈 20장이상은
판매가 거의 확정일텐데... 이게 흥한게 아니면.. 도대체 흥한게임은 머죠>??
애초에 기대보다 낮은건 맞는데요... 그건 기대치가 정말 너무 높았던거지...
스타2가 안팔리고 한건 아님... 구지 말하려면 스타2가 아닌... 방송 대회를 걸고 넘어져야죠

그리고 스타2가 다른 콘솔게임과 패키지게임 한국서 쳐바른게... 왜의미가 없다는 건가요 ㅋ 이런 시장상황에서 그런 판매량을 보여준건 분명 의미있는 일인데요 ㅎㅎ

맞아요저도 gsl정말 문제 많은것같아요 ㅎㅎ 스타2 흥행이 망했다고 가정한다면

그건 gsl이 문제가 되야겠죠 ㅎㅎ

어쩄든 제말이 무턱대고 스2를 옹호하는 블빠로 보였다면 ;; 사실 그렇지 않으니 이해해주시길

마기꾼// 이걸론 키배뜨기 싫거든요. 온라인 플레이 된다고 패키지게임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온라인 게임 구분에 대한 제 입장표명한 적도 없습니다. 억측 자제요.

전 슷2가 패키지 게임이 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요...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

클라이언트 다운받아서 매월 월정액 내는 게임만 온라인 게임입니까? 슷2 제작의 타겟이 어디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오나요? 오히려 제가 반문하고 싶네요. 싱글캠페인 26개 있고 처음 살 때 돈내면 평생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은 대다수 (제가 보기엔 99프로)의 유저들이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목적으로 구매한다고 해도 온라인게임이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제가 온라인/패키지 운운한 건 "온라인 게임"인 슷2의 흥/망 따지기에 피시방 점유율 순위와 패키지 판매량 순위 중 어떤게 더 적절한가 따질 때 였거든요...

다시 한 번, 본질을 흐리지 맙시당.

근데 캠페인이 26개가 맞나? 한 번 하고 말아갖구 ㅎㅋㅎㅋ

늑대인배님 저는 정말 인터넷에서 키배뜨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이도 아마 제가 님보다 어릴겁니다 ㅎㅎ 님은 님주장하시는거고 저는 제 주장하는 거죠 뭐ㅋ

제목만 아니면 괜찮은 글인데 제목때문에 유머글이 됐네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왜 한국시장에서 다른 패키지게임 쳐바른 게 의미가 없는가라는 의문은 슷2가 온라인게임이라는 걸 인정하시게 되면 스스로 답변이 가능해지실거에요.

마기꾼 // 서로 자기 주장 부분은 맘에 드네요. 어짜피 뭐 자기 의견 상대한테 인정받는다고 남북통일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제가 반문할게용...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시리즈를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해 삽니다. 싱글이 플레이타임이 10시간도 안되거든요 분명히 멀티플레이가 주인 게임이죠.. 그런데..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가 온라인게임이라고는 절대 절대 못말합니다.. ㅋㅋ 저도 배틀필드배드컴퍼니2는 싱글안했거든요. 그러나 그건 게임언론에서 무조건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패키지게임으로 분류합니당

읭... 님 이게 키배에요 이게 ㅋㅋ 뭐.. 하긴 싫어도 오는 키배는 안피하는 저니까 다시 반문 드리자면 그럼 그 언론이라는 데서는 슷2를 어떻게 분류하던가요?

님의 주장에 따르면 스타2는 패키지게임이면서 동시에 온라인게임이라는 건데(패키지게임이라는거 부정하신적 없다고하셨으니) 그건 좀 모순이 아닐런지요..

그냥 각설하고 전 슷2가 패키지 게임이 아니라고 한 적이 정말 정말 없습니다. 님은 제 말꼬리 덥썩 무신거에요. 다시 정리드리면요

저:슷2는 온라인 게임임.
님:헐 슷2가 패키지 게임이 아니라니. 슷2는 패키지 게임임.

이런 거죠.

아 게임스팟이나 ign같은데 들어가보시면 스타2도 와우나 같은 pc카테고리에 있지만 와우의 장르는 온라인 mmorpg라고 분류되있고 스타2는 pc로 같이 발매되는 콘솔게임과 같은 카데고리에 있슴니당 ㅎㅎ

확실히 늑대인배님 말도 일리가 있으십니다.. 뭐.. 저도 이제 블빠짓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런데 광질전런사 같은놈들과는 키배 안할라고 해도 하려고 ㅎㅎ 그런인간들만 플엑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런 이야기 할때.. 스타1은 이랬는데.. 스타2는 어쩌고 하지 맙시다....
스타1이 그냥 흔하디 흔한 인기많은 게임정도에요? 게임방이라는 걸 만든 게임이고...
게임방송이란 걸 만든 게임이고.. 아직도 방송리그가 열리고... 프로게이머가...
상금이 아닌 연봉이 2억이니 3억이니 최대연봉이 그정도인 게임이에요...
그런 게임예로 들어서 살아남을... 동금 내지 약간 낮은 게임이 존재하기는 한건가요?
그것도 몇년째 업데이트조차 없는 게임이.....

버터링님말씀도 옳으신것 같고.. 다옳으신것 같네 ㅎㅎ 어쩄든 제가 너무 말꼬리 잡았나봅니다 늑대인배님 불쾌해하지 말아주시길 ㅎㅎ 앞으로도 견실한 토론 부탁드려용

왜 모순인데요? 그 전에 애당초 님이 생각하시는 온라인게임은 뭔데요?

제가 온라인/패키지 들먹인 건 (님이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온라인 게임"이 주를 이루는 피시방 점유율 보단 실매출이 반영되는 패키지 게임 판매량 따지는 게 더 적절하다 주장에 대한 반박에 쓴거에요. 스스로 어느정도 슷2가 온라인 게임임을 인정한 꼴입니다.

설사 슷2는 온라인 게임은 아니다. 패키지게임이다 라고 하더라도, 저 순위에서 패키지 게임이 몇갭니까? 전부 블리자드 게임이긴 하지만 어쩄든 온라인게임이 주가 되는 피시방 순위에 패키지게임이 껴있으면 그 점유율이 무의미 한가요?

애당초 온라인 게임의 정의가 둘 사이에 명확하지 않은데 모순 따지는 거야 말로 모순이죠.

음 글쓰는 게 느려서 다 쓰고 나니까 가셨넹 ㅋ 전 원래 이런 분위기로 키배뜨는 게 좀 힘들어서 ㅎㅋㄲㅎㅋㅎㄲ

뭐.. 글은 길었지만 마기꾼님이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것은 슷2가 온라인/패키지 중 뭘로 카테고라이즈 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전 온라인쪽이 훨씬 강하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어느 카테고리에서 흥해야 망했단 소리가 안나오겠느냐는 거죠. (제가 갑자기 망드립치는 거 처럼 됐찌만 전 슷2가 정말로 흥하길 바라고 있씁니다. 제 친구들 중에 슷2하는 놈 하나도 없네요)

나도 가야겠당 ㅇㅇ

리플은 안읽었고 스타2가 현재 망조라는것에는 동의하지만 밑에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불법다운로드 때문에 매출이 안 는다 -> 이건 틀린말도 아니지만 모든 PC게임에 적용되는 말인데다가 아이온 테라같은 게임들이 상위권 유지하는거보면 별로 변명이 못되죠

케스파 방해공작 -> 이건 맞는말입니다. 케스파로 인해서 2대 게임방송사에서 전혀 방송이 되지 못했고 때문에 스타2 리그의 홍보는 굉장히 저조합니다. 원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찾아보는 리그가 되었지요. 2대 방송사에서 방송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랐을꺼고 앞으로라도 방송하면 많이 나아질꺼라고 확신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뭐 위에서 RPG랑 RTS랑 비교하냐 어쩌냐 하는데 분명히 스타크래프트2의 네임벨류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조한 성적이고 한마디로 말하면 망했습니다.

모든 유저들이, 심지어 블리자드 까지도 스타2가 출시되면 저 통계의 워크3정도의 위치까지는 올라갈꺼라고 생각했을껍니다. 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스타2가 출시될 당시의 자신의 기대치가 어느정도였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상대적이에요.

플엑스2팬들 스타2흥하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ㅎㅎ 즐스타하세용

RTS는 죄다 블리자드 꺼네 ㅎㄷㄷ

뭐,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사실 이미 RTS라는 장르 자체가 그다지 선망 받지 못하는 것도 한 몫하죠.

최근에 출시된 RTS중에서 그나마 흥행한게 스타2 죠. 나머지는 흥행은 커녕 그다지 알려져 있지 못한 것도 꽤 되요.(제 주변에서 제가 게임 이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음.)

rts라는 장르 자체가 망하긴햇지만 스타2가 그나마흥햇다? 이게다 스타1떄문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스타2도 다른이름으로 똑같이 나왓다면 그나마 이정도도 못하죠 rts의 다른게임은 알려지지도않앗다고 하시는데 스타2도 스타1빨로 알려지고 광고가된거지 스타2한번도안해본사람이 훨씬많을꺼같네여

그렇구나 확장팩에서 일발역전하지 않으면 힘들겠네ㅠㅠ

케스파 상관없다뇨?
온게임넷
시즌1 방송 확정 나고
64강 예선 치르는 당일날
결방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와 글쓴분의 논리에 따르면 메이플과 카트는 스타2보다 아래니 완전 흥행실패하고 망한 게임이군요. 워3는 한국에서 망했다는 얘기도 들었던거 같은데 스타1보다 흥행 성공한 게임이었네요.

윗분은 출시일이라는게 뭔지는 아시나요 ㅎㅎ 카트라이더는 하두 오래됬으니 인기가 시들해진지 오래고 메이플스토리는 주요 고객층이 초등학생이라 피시방에선 점유율이 낮은게 당연하구요 애초에 초등학생이라도 피시방에서 메이플을 잘 하지도 않고 워3,스타1은 대답할 가치도 없네요

윗 분 잘 아시네요. 말씀대로 PC방 순위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합니다. 본문대로 순진하게 단순 PC방 순위로 흥행의 잣대를 들이대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얘깁니다.

DCBal논리는 맨날맨날 똑같은데 네임밸류를 고려할거면 다른환경도 고려하라고 멍청아
그리고 보니까 확장팩 효과를 무시하던데 스타1 / 워크3 확장팩 전후 변동이 얼마나 심했는지 모르냐? 개초딩인증하네

그리고 RPG월정액 내는거랑 RTS 패키지 사는거랑은 엄연히 차이가있다.

사람들은 월정액 19000 내는건 별로 안아까워함.RPG거든.
그런데 RTS 한번에 69000 내는건 존나아까움. RTS니까


그리고 스타2라서 망했다 가 아니고 스타2라서 RTS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인거지

그리고 스타2의경우에는 PC방순위보다 온라인게임순위가 더 정확합니다.

다 알다시피 한모씨 덕분에 피시방정책 실패했죠?

안깔린 피시방도많음

확팩 2번 더 나오고 스2 판매량 1100만장 넘어가는 순간 전부다 버로우 탈 인간들임 ㅋ

아직 오리지날만 발매됬고 7개월만에 450만장 넘게 팔렸는데, 설마 스1 1100만장 못 넘길까?

그때가 다가오면 전부 버로우 탈 인간들이기때문에 무시하면됨 ㅇㅇ;

아...그리고 안깔린 피시방 하니까...한마디 하겠는데,.

우리동네도 아직 글픽카드 8600gt인 피방 많음....당연히 스2는 안깔려있지.

저번 휴가철에 제주도 놀러갔는데 제주도 시내 노현동(?)에서 스2되는데가 한군데도 없더라 미.친

다시한번 말한다. DCBal 새끼는 시간의 변화라는걸 전혀 고려하지않고 망드립을침.

그럼나도 시간의 변화를 전혀 고려하지않고 스타2가 98년에 나왔다면 스타1보다 존나흥했음 병신아 라고할수있음^^

변동 안심했다고 병신새끼야 저번에도 말했는데

DCBal새끼 방금 자기도 어이없었는지 리플달고 바로삭제하네?
DCBal 日 : 확장팩나오고 국내판매량 50만장넘기면 버로우함^^

ㅋㅋㅋㅋㅋ

시간의 변화라는게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다른게임이랑 비교하고 스타1 네임벨류 고려하고 외적환경 다 고려해서 나온 판매량 점유율 리그흥행이 이정도니까 망했다고 하는 소리 아니야. 자꾸 아는것도 없으면서 확장팩 나오고 나서 흥했다 드립치면서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의 논지가 뭔데? 단순히 요즘 사람들은 게임 안사서 이정도도 망한거 아님이라고? 그럼 이정도에서 만족하던가. 너는 스타2 나온다고 할떄 고작 이정도 팔릴꺼라고 예상했나보지?

정리하고 다시쓰려고 지웠다 븅신새끼야

외적환경으로 고려해야할걸 말해주지.
RTS 라는점 . 69000원 이라는 가격. 98년도에비해 비교할수없을정도로 게임이 많다는점.
스타2사양은 생각보다 장벽이 높다는점.

그리고 복돌이파워.

만약 저위에서 언급한내용들이 스타1에도 적용됬다면 과연 스타1이 흥했을까?
흥하긴개뿔 그누구도 이런게임이 있는것도 모를걸?

그러니까 결국 스타1의 네임밸류라는것도 타이밍 / 외부환경이 제대로 받쳐줘서 그냥 운이좋아서 성공한거여

이글에 반박하는 글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668691&search=1&search_pos=&q=

단순히 스1보다 안팔렸다고 망한거라고 한게 아니라니까 진짜 ㅋㅋㅋ 단순히 그때랑 뭐가뭐가다름 끝 이러고 자빠졌네

기대치라고 기대치

위 댓글중 : 분명히 말하지만 뭐 위에서 RPG랑 RTS랑 비교하냐 어쩌냐 하는데 분명히 스타크래프트2의 네임벨류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조한 성적이고 한마디로 말하면 망했습니다.

?? 뭐?

다른건 모르겠지만 스타1이 흥한건 립버전과 프리서버 때문이 맞는데?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면 과연 사람들이 정품시디 샀을까?

게임순위로 따지면 스타1은 스타2에 발리진 꽤 댔음

아이고 그러니까 이 멍청아
기대치가 어디서나오는거냐? 스타1의 네임밸류에서 나오는거아니냐?

내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스타1의 네임밸류는 천운이라니까?

스타2는 천운은 개뿔 온갖 방해요소가 즐비하지만 이정도라는거다.


밑에 글들중에 봤던내용으로 설명하자면

김건모가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앨범이 천만장이였다.
지금 흥했다고들 하는 IU의 좋은날은 판매량이 50만장이다.

알겠냐?

낰석 // 태클은 아닌데.. 아이유 좋은날 판매량 50만장이 아니고 5만장도 안되요..

2010년에 음반 가장 잘팔린게 슈주 15만장..

댓글 안달기로 했는데 잘못 아시는 정보가 있어서 바로 정정합니다.
RandomRaces[122] // 반박하신건 인기 순위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인기순위는 실제 유저층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중요한건 유저수가 많고 사용량이 많은 점유율이란게 중요합니다.
10년도 더된게임에다 매출도 없고 개발이 끊긴 게임은 종합점수에서 인기순위로 밀리게 되있습니다.
당연히 여러 외부적인 요소까지 합산한 종합한 인기게임순위는 당연히 더 오를수없습니다.
하지만 인기순위 검색순위 이런거 다 부질없습니다. 중요한건 유저수와 점유율입니다.
언론에서 실제 인기순위 구분할때 점유율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것이 실제 게임사용량과 순수 유저층을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저작 문제는 스타2 자체가 유저수가 적다는게 흥행실패의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힘과 돈의힘 흥행을 유발하는 각종 투자와 대회란 공세를 퍼붓고도
유저는 1%밖에 되지 않는 게임이란겁니다.

착한사람// http://www.playxp.com/sc2/forum/view.php?article_id=2714101 이글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게임트릭스 순위에서는 1퍼센트 후반 때이고 스1, 워3에서 밀리고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게임을 합친 게임노트 순위에서는 스1, 워3보다 앞섭니다

저게...정말 정확한 통계인가요? 워3랑 스1을 저렇게 많이 하는게? 현재 워3 접속자가50686에 1754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스2는 어떤가요?

스타가 우리나라에서 존나 잘팔린건 존나 운이 좋았다는건 나도 잘 알고 있는데.. 워크3 판매량은 그럼 얼마나 되는지 암? 외적요소 고려하더라도 아직 피방점유율을 워크조차 넘지 못한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실적을 망했다고 하는거라니까 몇번째 말하는지 모르겠네.

지금 스타2 하는 사람들 중에 스타2가 나와도 워크3도 못 넘을꺼라고 생각한사람 있음?

리그 좆망도 포함.

MNN // 워3는 다 유즈맵 인구죠;; 그리고 프리서버 이용자도 많고... 근데 워3는 아시아 통합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1754 게임이지만 스2는 한국 전용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피크시간에 4500정도 나옵니다

MNN//스타2는 훨씬 적습니다 오늘하루 래더한 계정이 12000개네요 동접자도 아니고

하루에 플레이한 계정이 단순히 12000개인데 어떻게 피크시간에 4500게임이나 나오나요? 스타2 유즈맵 유저수가 그렇게 많았던가요?

DCBal // 플레이엑스피에 나오는 1일 이내 레더 플레이 한 사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1:1 만 통계냅니다.

아시아 통합서버라지만 사실상 한국서버라는거는 알고 계실꺼고 뭐 프리서버 유저수도 굉장히 많고.. 하여튼 게임노트순위 저게 통계를 어떻게 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타2 유저가 워3 유저보다 많다는건 믿기 힘드네요.

DCBal // 그리고 유즈맵은 현재 진행중인 게임수에 포함되지도 않구요

떠있는구름// 네 유즈맵 인구인거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집에서 접속이 가능한게 워3뿐이라서요 현재 스2 접속자를 확인해 보면 저 통계가 얼마나 정확한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물어봤어요

DCBal // 워3 아시아 서버가 한국서버라구요? 제가 2년전에 할때만 해도 한국분보다 중국/대만 분들 더 많이 만났습니다

1:1만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2:2는 1:1 유저 1/10도 안될거같은데요 편견인가요

아 그 '1754 게임' 이라는게 워크3도 래더만 통계내는건가요? 그럼 어찌보면 생각보단 많네요

DCBal // 오히려 반대일걸요? 물론 1/10은 아니더라도 1:1보다 팀플 유저가 더 많을겁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만 해도 1:1 하는 친구보다 2:2, 3:3, 4:4만 하는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워3 프리서버 유저가 광장히 많은정도는 아닙니다 가끔 프리서버도 들어가지만 느낌상 아시아의 반도 안되는거 같고요

DCBal // 그 1754라는 게임이 생각보다 많은거긴 하지만 중국,대만유저까지 다 합쳤는데 그거 밖에 안된다면 적다고밖에 생각할수 없죠

그렇지는 않을듯요 ㅎㅎ 밸런스도 엉망인데

그리고 워3는 래더유저수가 굉장히 적으니까요 뭐 카오스 인구만 봐도 래더보단 훠씬 많겠고..

그보다 스2 접속가능하신분은 없나요? 현재 접속자와 게임수가 궁금하군요

워3도 이제 고전게임 반열에 들대가 됐으니까 래더는 어쩔수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래더보다 유즈맵, 특히 해외에서는 도타 유저수가 월등히 많은게 워3니까요

MNN // 스2는 접속자 수는 안뜹니다. 게임수는 2800게임 정도 나오네요

DCBal님 저도 팀플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꽤나 자주 하는데 저를 쏙빼놓은 통계를 말씀하시는건 섭섭하네요..

게임수 2800이면 4:4에 유즈맵 감안한다 해도 만명도 안되겠군요...

본문 내용에 99% 공감됩니다.

6 피파온라인2 스포츠 4.93 397,297 347,169 69 87.19 네오.. 네오..
7 1 월드오브워크래프트 RPG 4.70 378,951 107,695 211 74.80 블리.. 블리..

오 와우도 망했군요.

근데 사실임?

스타2 할때 마다 접속 중인 유저 수가 평균 적으로 몇십만 수준 밖에 안되는게 너무 아쉬움. 스타1이나 워3 전성기때 같이 접속 중인 유저수가 몇백만~몇천만 수준이 됬으면 좋겠는데... 스타2 하면서 가장 접속자 수가 많았을때가 175만명이 였던가 이후론 본적이 없지만...

황혼의역습//
그 어떤 베넷 전성기 시절에도 동접 유저가 몇백만-몇천만 된 적은 없습니다. 스타에 이어 디아2까지 대박 치던 그시절 제일 많이 찍었던 접속자 수가 20만 수준입니다...;;;

스2에 나오는 접속자 수는 와우동접 인원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그래서 오베때 그정도 찍었죠;;
헷갈리지좀 마세요

ㄴ음 그렇다면 제가 봤던 정보는 거짓 정보였던 것이였군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면 양이 너무 많아서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 추리기가 쉽지가 않아서...

황혼의역습 // 그리고 스1, 워3 전성기 때 유저수가 그렇게 많았던건 중국이나 대만 같은 아시아권 모든 국가가 아시아 서버를 썼기 때문입니다. 스2는 대만서버, 한국서버, 중국서버를 아예 다 분리시켜버렸죠

근데 망드립치는인간들은 안하면 되지 왜 어그로를 끌고 난리일까

반박을 하려면 논리를 가지고 하세요 꼴통인증하지말고

누가 스타2 재미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망할만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저 현상태를 제시할뿐 그게 꼴보기싫으면 이 게시판을 오지 말든가요 맨날 무식한거 인증하는것처럼 "망했으면 하지마 ㅄ아" 이러고있으니

알고보니 고전정보로 드립치는 거였네요.. ㅋㅋ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668691&search=1&search_pos=&q=
여기 빨리 ㄱㄱ
조작 돋으심

스2는 그렇다 치고 스1은 왜 아직도 5위나 하고있지 신기하네

이건 온라인게임순위가 아니라 pc방 게임순위인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