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인기도 시스템의 부작용 - 악성 방폭? [5]

WCG에 스1빠지고 스2들어갔네요. [60+1]

온게임넷과 MBC게임은 차기 스타리그를 한번더 강행할수 있을까? [100+2]

스타2 사용자 지정 게임의 흥행 가능성 [2]

성숙한 팬이 되자. [3+2]

스타2의 현재 성적 [9+4]

소모성 논쟁에 대해서 [2+1]

흥망드립이고 뭐고 적당히 좀 했으면 합니다. [8]

스타2 는 망하지는 않았지만 흥하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은 과연 스타2의 편일까??? [12]

착한 사람님 글에 대한 반박 [18+3]

스타 확장팩이 나온다면... [2]

현재 스2 프로토스기세(?)에 대해서 [2]

포럼게시판 이름 바꾸죠 [3+4]

지금은 98년도가 아닙니다. [38+34]

독점이라서 너무 자만하고 안주하는 멍청한 곰티비 [25+3]

스타2는 흥하지 않았습니다. [57+1]

스타2는 大성공한 게임입니다. [25+7]

그레텍&블리자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2+3]

스2 망하지 않았습니다 [1]

스타2 Xbox 로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요? [25]

스타2가 실패하긴개뿔 스타2 전~혀 안망했습니다 [59+4]

스타2 가격... 휴.. [34]

(본 게시물은 신고가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35-7]

광질전럿사님에 대해 토론을 해보죠 [43+2]

레더 시스템 이대로 괜찮을까? [12+2]

포럼 게시판 신설 안내 [44+3]

게시자 적합성 강화에 관한 논의 [15+3]

스타2 실패하진 않았지만 인기가없는이유 [31]

스타2 이대로 가서는 안된다....(홍보의 부족)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