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레미8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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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28 02:14:12 KST | 조회 | 4,538 |
제목 |
유럽서버에서 폐관수련 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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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미,아시아 90찍고 뭔가 의미없는 협동전 돌리는 느낌이 들어서
유럽서버에 발을 들였습니다.
스완유저라서 1렙부터 스완할려다가
가스드론 100 원 압박이 너무 싫어서
레이너로 마스터리 40찍고 스완 13레벨까지 진입했는데
유럽서버에서 느낀점은....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제가 협동전을 정말 편하게 했다는겁니다.
유럽서버에서 했던 그동안의 게임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 협동전이 주간돌변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네요.
매 순간순간 긴장하며 겜하는데 웬지 모르게 이 느낌이 좋네요.
북미 유저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죠.
제가 유럽 친구들을 좋은 친구들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죠.
몇일전에 본 멘트 중에 기억에 남는 글귀가 있어 적어봅니다.
"실력은 고통의 총합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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