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완 이런식으로 합니다..

 

초반에는 협동건설을 통한 빠른 활성화와 함께 최대한 빠르게 헤라클레스를 확보하는쪽으로 움직이며 천공기쪽은 거들떠도 보지않습니다.

천공기업글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호하는 편...

그리고 영상에서는 수호보호막 덕에 장면이 그다지 많이 뜨지는 않았지만, 불멸프로토콜에 마스터리 올인하고, 그걸 이용해서 탱크를 몸빵용으로 자주 이용하는편입니다.

오히려 탱크는 마구마구 굴리고 골리앗을 많이 아껴주는 모양새죠.

폰으로 영상을 볼수가 없어서 이제 봤습니다.
그런데 첫 천정석이나 분쇄자 쯤 보면 헤라클레스 움직이면서 드랍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리고 군공 4개까지 짓는건 너무 많지 않나요?

antimonide//이동할 때 각각의 헤라클레스 드랍 위치 설정을 자기 자신에게 찍어주면 움직이면서 드랍합니다

천공기 업글이 좀 거지같긴 하죠.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ㄴㄴ 아하; 해보니 스무스하게 떨어지네요. ㅎ 감사합니다.

뭔가 편해보이긴한데 저렇게 해도 좌우 타이밍에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