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reedom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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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22 23:44:15 KST | 조회 | 1,067 |
제목 |
요즘 느끼는 각 사령관 별 정체성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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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 히페리온 지뢰 바이킹 스캐너
캐리건 : 땅굴망 끝.
아르타니스 : 광전사 폭풍함
스완 : 가스요정
자가라 : 갈링링
보라준 : 추적자 예언자 빼고 다 사기임 쉬벌
카락스 : 타워링 패널 시증
아바투르 : 초반이 약해서 약한 사령관...
노바 : 노바, 그리핀 4종, 전차, 유령, 해방선, 밤까. 캐사기
스투코프 : 알렉산더 아포칼 감해
한 이 정도인 듯.
왠지, 각 사령관마다 위에 있는 것들이 빛을 본다 싶으면 강캐가 되는 거고
강점이 약점 때문에 다 묻혀버린다 싶으면 힘 못쓰는 약캐 되는 기분?
물론, 아바투르는 저게 해당 안될 때만 강한 사령관..인데,
크리스마스 돌변 말고는 아바투르 할만한 돌변이 뭐 있었는지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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