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협동전 유저분들의 좋지 않은 특징

방어건물을 짓지 않음.

 

레알.

 

하나도 안지음.

 

레이너가 벙커, 미사일 포탑을 안짓고.

 

알타가 광자포 안짓고.

 

케리건이 포촉, 가촉 하나 안 지음.

 

아바투르가 포촉 하나 안 박고 뮤탈 몇기에 낑낑거리면서

궤멸충으로 담즙 날리면서 미스나고 궤멸층 등짝 터지는거 보면 진짜 미침.

 

그리고 방어가 어렵다고 하거나 투명적이 짜증난다고 하거나 

핵 어케 막냐고 함.

 

 

 

레이너는 딱히 필요없지 않나요?
레이너로 초반러쉬막아야 될때만 벙커 하나 짓지 그거말고는 더 지을 일이 없는데

디펜스 미션에서는 안지으려 해도 짜증이 나서라도 짓게 되던데
전장 워프 되는 몇몇 기동전 되는 사령관으로 하면 좀 덜 짓거나 아예 안짓고. 헤라클래스,암흑수정탑,오메가망

디펜스 미션은 인구 200채우면 자원이 남는것도 있고

siegemode/ 제가 궁금한게 그거에요. 그 남는 자원 다 어디 까먹는지 유닛만 돌리다가 본진이 몇차례나 털리는지 모르겠더군요. 보다못해서 제가 광자포를 깔아줫죠.

진짜 케리건, 알타는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쳐도 다른 사령관이 첫 공세에 쩔쩔매면 '나 이 사령관 이해도 낮아요'하고 셀프인증하는 꼴.
특히 레이너하는 사람들 벙커도 안박으면서 초반 사도나 바퀴 막으려고함

디펜스 미션 빼면 지을 필요가 없는데

초반에는 벙커 한개 리페어이면 충분하고

천령/첫 공세 쩔쩔매는건 그냥 실력부족 아닌가요?
...뭐 저도 초반공세 한번 쩔쩔맨적 있지만. 동맹이 자가라여서 초반 막아주겠지 싶어서 일꾼 늘리고 있었는데, 안막아줌. 적 저글링들이었는데 자가라 ㅅㅂ년이 군단충으로 내 기지 근처로 어그로 끌더니 내기지 옆에서 전멸함. 부화장 피 30인가 남기고 캐리건 부화해서 버텼음 ㅋㅋ. 거기서 터졌음 그냥 나갔겠는데 이후로는 무난하게 깻네요.

맵은 당연 코랄균열

저도 하나도 안 짓는데 균열은 레이너라 치면 벙커 하나에 해병 하나 넣고 걍 리페어때림

저하나도 안짓는데 왠만한캐릭 아니면.. 어차피 협동전병력이 포탑 서너기로 막히는 병력도 아니고 그돈으로 차라리 빨리 인프라활성이 더좋음. 차라리 팀원의 오메가벌레나 암흑수정탑 같은 기동성 스킬써서 막는게 더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