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허허허 재밌군그려

으허허허허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낚엿지롱

으허허허허허

이 작품은 성화님이 2011년에 지은 시로 첫줄과 끝줄에 한국말 특유의 음율을 살린 으허허허라는 말의 반복으로 간결하지만 한국의 현재 상황을 예리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내용또한 ~다 와 ~롱으로 끝나는 말투로 한국전쟁 이후로 현재까지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치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는 듯이 말하면서 많은 뜻을 내포하는 이 풍자시는 현재 2011년 최대의 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화님은 똥이나드세요

ㄴ 필력쩌시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조회수가 90이나 돼서 봣더니 이거
아날님이 내글을 살렷구먼 그려!! 으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