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부터 꾸준히 토스전 메카닉을 연구했는데 이번 패치 기준으로 포인트를 나열해봅니다.
1. 지상 메카닉으로는 토스를 이길수 없다. 분열기도 무섭지만 우주모함 버프로 인해서 우주모함을 잡아줄 병력 가성비가 안나온다.
2. 그 반대로 전순 밤까가 쌓이면 토스의 모든 병력 상대로 싸움이 가능하다. 야마토와 차원도약이 쿨타임 형태가 되면서 무조건 이득보는 싸움이 가능하다.
3. 바이오닉을 하다가 전순 밤까로 넘어가는것은 한계가 있다. 바이오닉이 수비에는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전순에 자원을 투자하는 순간 뽕에 질수 있다.
4. 초중반은 1기술 1반응 팩에서 탱크 지뢰를 모으고 밤까1기를 통해서 관측선을 제거해준다. 탱크 지뢰라인이 갖취지면 토스가 지상병력으로 뚫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밤까)
5. 1기술 1반응 상태에서 트리플->융합로->해방선 사업->2무기고->3우공 인프라를 갖춘다. 어차피 전순을 모으기 때문에 융합로를 올리는데 이미 우공에는 기술실이 붙어있다. 트리플 활성화하는 시간을 사업해방선으로 번다. 또한 전순은 업그레이드가 너무 중요한 유닛이기 때문에 무기고에서 공중 공방업을 빠르게 눌러준다. 이때쯤 자원이 남고 가스가 모자르다. 사령부를 2개 더 지어주면서 전순 양산한다.
6. 전순이 모였을때 전투법
전순으로 일단 적진쪽 가까이 진출한다. 우모나 폭풍함이 있을것이다. 야마토 2방이다. 야마토를 모두 써주고 밤까마귀로 국방을 깐다. 야마토를 다쓰면 차원도약으로 본진으로 돌아온다. 수리한다. 일방적인 테란의 이득이다. 쿨타임이 차면 다시 진출한다. 야마토와 차원도약의 쿨타임은 같다. 이런식으로 몇번 반복하면 어느새 토스는 병력이 없게된다. 그러면 밀어버린다.
이 이론으로 5800~6000토스들도 꽤 잡았네요.
메카닉이 가능하긴 한데 스카이 메카닉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