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선수의 최고의 시나리오

4경기가 프로토스가 압살할수 있는 섬맵인 만큼 1세트라도 어떻게든 따내서 어떻게든 거기까지 끌고가는게 최우선 목표일거 같네요.

물론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지만 말이에요. 4경기 섬맵을 간다고 하더라도 역량 차이가 너무 심하니..

토스팬분들은 롱기누스에서 기적이 터져주길 빌어야 겠네요.

1세트 무조건 날빌하고 기도할수밖에 없음 답이 없음

3연속 전진2겟 케논러시나 해야죠
본좌님 상대로 운영가서 발끝하나 건드릴수 있겠어요?
그러고 4세트 데폭이 토스맵이니까 거기에 올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