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징징거리지좀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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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03 02:44:57 KST | 조회 | 504 |
제목 |
의혹을 가지면 다 의심스럽게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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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도 만약에 이영한 선수가 제 3자와 모종의 메세지를 주고받기 위한 거였다면
마지막 엘리전에서 자신의 부화장 점사를 위해 가고 있던 이병렬 선수의 바퀴를
왜 뻔히 알고 있는데 언덕에서 몸으로 막으려고 배치하지 않았나(피지컬 문제라고 보기에 이미 서로의 건물이 거의 다 부숴진 상황에서 다른 거 신경쓸게 없었음. 영상을 보면 그냥 이병렬 선수의 바퀴들이 언덕으로 숙 올라감 언덕 위에 있는 이영한 선수의 바퀴는 수에서 밀리지만 입구를 몸으로 틀어막을 수 있는 숫자였음)
지고 나서 왜 유달리 리액션이 과했나(자신이 아깝게 졌다는 걸 과격하게 어필)
이런 것도 다 의심할 수 있어요.
의심하지 않으면 걍 리액션보솤ㅋㅋㅋ 이러고 넘어갈 게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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