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팀이였고.

2라운드도 기대되는 전력이었고

최고의 저그 이승현과 토스전강자 이동녕 거기에 관록의 바머  그리고  잘할땐 갓초원인 강초원까지

거기에 중견으로 괜찮은 이원표도 있었고.

2라운드 더 강해지지 않을까하고 기대했던 팀이었는데

지각-이승현이적발표-요이선수들 대만행

3연타가 터지면서 이렇게 되냐...

요이 전부 대만행이면 로스터 채우기도 벅찹니다...

스타테일 해체되면 프로리그를 어떤 팀으로 메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