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대회는 확실히 국내 참가율이 저조

올해 드림핵대회보면 첫대회빼곤 거의 참가제로율...첫대회인 부다페스트에는 국내서 꽤 갔고

나머지 대회중 써머엔 제로. 발렌시아엔 이예훈,이동녕, 모스크바엔 방태수,최종혁

이예훈,방태수는 유럽팀입단직후라는게 특징.(이동녕,최종혁등도 협회영향력을 벗어난? 선수들)

레드불2티어역시 국내서 참가저조. 그외 MLG애너하임에 국내서 다수 출전. 

IEM.MLG대회가 그나마 해외대회중 국내서 선호하는듯?

무슨 차이지?

프로리그 시즌중에 열린드림핵은 전부 협회에서 지원해준 송병구,신노열,전태양 등등만 출전했죠

이에 반해 IEM은 상파울로 퀼른 시즌 초나 라운드 휴식기에 해서 SK선수 출전했고
월챔은 상금때문에 시즌중이여도 출전했고

센젠,토론토는 프로리그 시즌 끝나고 열렸죠

아 병구는 드림핵말고 홈스토리컵나갔었구나

스톡홀름부터는 꽤 참가할듯?

IEM은 예선을 미리 하니까 그런 거 같음.

일단 IEM대회는 스포TV에서 계속 중계해주고 있는걸로 봐선 협력관계인듯

ㄴ ESL이랑 협회가 협력관계임

MLG대회도 갓병헌좌가 직접 대회방문. 장려금지급한걸로 봐서...협회와 관계가 원만한듯

일단 협회소속 선수들은 IEM빼고는 거의 나간적이 없죠. 드림핵도 프로리그 mvp로 몇명 나갔을뿐. MLG는 예전에 인비테이션같은걸로 협약 맺은거 있는데 이번 애너하임에는 출전 거의 안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