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슬 때 플엑을 복습해보니 완전 2차대전이었네

ㅈㄱㄴ

뒤집어씌우려 드는 정신병자 때문에 피곤했음

악질 징징이건 뭐건 숫자 많으면 장땡이지 인터넷은 하여간 ㅉㅉ

ㅋㅋㅋ

예전부터 꽁해있다가 기회다 싶으니 저격한 졸렬쟁이가 입만 살았네
그렇게 선도발을 중시한다는 사람이 남의 선도발은 모른척하고 나한테 선도발은 잘만 날리던데ㅋㅋ
인간이 왜 그리 졸렬하게 놈?

결국 도망을 간건 님이였네요 ㅋ

그리고 저격하던건 님도 같은데
방명록이라던가 방명록이라던가

그리고 저격한 졸렬쟁이라니
님 방명록 신고 내역 보면 그런소리 스스로 하기 좀 창피하지 않음?

에이 내가 님처럼 24시간 플엑에 붙어있는 사람도 아니고ㅋㅋ
나랑 키배할때마다 처발려서 원한 품는 님과는 달리 난 여기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 아니어서요.
다른 관심거리가 있으면 그거 하러 가는거죠. 아까 스1 재밌던데ㅋㅋ

어흑 부들부들

댓글 좀 천천히 다슈 숨넘어가겠네ㅋㅋㅋ 쌓인게 많긴 많나봐 ㅋㅋㅋ
어쩐지 며칠전부터 틱틱대더만 설마 이렇게 졸렬하게 놀줄이야~
이런 노골적인 저격은 간만에 맞아서 참 인간이 안쓰러워 보이던데
플엑에만 붙어있지 말고 미련 좀 버리슈~님 영혼의 파트너 뭉치미미하고 별 수준차이도 없어 보이는구만 ㅋㅋ

화좀 푸셨으면 ㅠ
저격 맞은건 맞은거고 전투도 끝났는데...

근데 사람이 참 약해지네 이렇게 혼자 남으니까..ㅋㅋ 아까 패기는 다 어디로 갔나 몰라
그쪽 가만 보니까 편집증 있나본데 병원 좀 가보슈. 난 이만 자러 가겠수다ㅋㅋ

어후 무셔라

옛날에도 싸웠나?

모름 내가 아는바론 없음

거참 뒤끝한번 드러운 사람이네 ㅋ

근데 위에 내 말을 약해졌다는 식으로 받아들였다면 진짜 좀 화난 모양인데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들 쓴거 보면 진짜로 빡쳐서 쓴글느낌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