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8-21 21:58:19 KST | 조회 | 376 |
제목 |
과감하게 WCS 시즌 3 32강 예측해봅니다.
|
진출 순위는 예상 안했습니다.
A조
김민철/Soulkey
양희수/Pigbaby
신상호/Swagger
원이삭/PartinG
김민철/원이삭 진출
- 둘 다 기세가 안좋다느니 하지만 둘 다 꾸준한 성적. 둘다 WCG 대표선발 4강리거.
정말 이변이 일어난다면 김민철/양희수 진출.
B조
강동현/Symbol
김기현/Reality
조성호/Trap
황규석/KeeN
강동현/조성호 진출
- 이 조가 제일 어려움. 강동현과 조성호가 나머지 둘보다 기세가 좋다만은 강동현은 프로토스전이,
조성호는 테란전이 불안하다는 점에서 불안불안.
넷 다 올라갈 여지는 있어보임. 이변이 일어난다면 조성호/김기현 진출.
C조
김영진/SuperNoVa
백동준/Dear
허영무/JangBi
김유진/s0s
백동준/김유진 진출
- 이번 32강에서 제일 쌔 보이는 죽음의 조. 김영진은 8강리거고, 김유진은 결승리거.
백동준과 허영무는 프로리그에서 보여줬듯 각 팀의 에이스...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우나,
3플토조인걸 감안했을때 허영무는 플토전이 무난한 반면 김유진과 백동준은
동족전 스페셜리스트급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기대를 걸어봄.
이변이 일어난다면 김영진/백동준 예상.
D조
조성주/Maru
김성한/Sleep
조중혁/Dream
정우용/Bbyong
조성주/조중혁 진출
- B조나 C조가 넷이 다 비슷해서 꼽기 어려웠다면 D조는 한명은 압도적인데, 세 명이 비슷해서
2위를 꼽기 애매했음.... 솔직히 조중혁 기대된다 그러고 김성한 포텐셜 있다하고
정우용 WCS 2연속 코드 S라지만....
이변이 일어난다면 조성주/정우용이 될 듯.
E조
강현우/First
정지훈/jjakji
신대근/hyvaa
이영호/Flash
강현우/이영호 진출
- 사실 신대근이랑 이영호중에 고민했는데, 프로리그 플옵에서 이영호가 신대근을
1/2차전 연속으로 때려잡는거 보고 이영호로 택함.
이번이 일어나봐야 강현우/신대근 일듯.
F조
이신형/INnoVation
김준호/herO
박수호/DongRaeGu
고병재/Gumiho
이신형/박수호 진출
- 여기도 C조 못지않음. 이신형은 불안하다! 라고 해봐야 테란전 하나인거고 테란전도 아주 큰 불안점은 아님.
WCG 국대 선발전에서 원이삭에게, WCS 시즌2에서는 조성주에게 휘청했으나
원이삭과 조성주가 각각 해당 리그에서 우승을 했단 점을 고려해보자면 저평가 받을 일도 아님.
김준호는 군심 들어와서 휘청하더니 최근에서 포텐셜이 터진 모습을 보여주며 코드 S 직행.
박수호도 김준호와 마찬가지. 군심 들어와서 부진하나 싶더니 다시 최근에 포텐셜이 터짐.
고병재는 언제든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기 힘듬.....
이변이 일어난다면 이신형/김준호 진출.
G조
정윤종/Rain
송영진/SonGDuri
방태수/True
황강호/KangHo
정윤종/황강호 진출
- 다른조와 다르게 잡생각이 없었음.
사실 정윤종 1위, 황강호 2위를 예상하는데, 이변이 일어난다면 황강호 1위 정윤종 2위일듯.
다른 이변은 생각하지 않음.
H조
최지성/Bomber
서성민/Super
최용화/YongHwa
어윤수/soO
최지성/어윤수 진출
- 서성민, 최용화, 어윤수 셋 다 가능성이 있는 게이머지만
솔직히 서성민과 최용화의 한계는 아직 코드 S인거같다는 생각이 듬.
물론 서성민-최용화-김남중-강현우 가능성있는 플토 4인방중에서
강현우의 전례도 있기때문에 무시할수 없으나....
강현우는 해외리그 등에서 이미 보여준게 있던걸, 한국에서의 취약점을 극복한것이라 생각됨.
그리고 어윤수가 팀리그의 어윤수가 아닌 개인리그의 어윤수 이기때문에.
이변이 생긴다면 최지성/최용화 진출 일듯.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