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당연한결과일수도 있는건데...

케스파-MLG

GSL - IPL

이렇게 연계되있는 상태에서 더군다나 이번시즌 gsl 4강은 ipl 과 연계해서 라스베가스 까지감

관계를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 결정도아님

실제로 GSL 선택했어도 mlg 쪽에서 큰 실망감을 보여줄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GSL 하고 MLG 하고 안좋게 끝낸것도 있고..

?논점이 2개 다 출전을 못한게문제

그럼 다른 케스파 선수들은 4강 가면 IPL 못가나요

ㄴ그건 이미 참가를 했기때문에고, 어쩔수없이 2대회중에 하나 골라야 된다면 말이죠..

그러면 이미 본선 올라가 있는 GSL이 맞는거죠
정윤종 선수가 MLG시드 받은것도 아닌데

ㄴ 그만큼 오픈 브라켓 정도는 뚫고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선수 하나 ipl 나간다고 관계에 이상을 일으킬 파트너라면 끊는게 이로울듯
엠엘지 협약했다고 설설 기라는거임?

정윤종에게는 선택이란 것 자체가 손해. 만약 정말로 T1이 생각하기에 정윤종이 오픈 브라켓 정도는 뚫을 수 있다고 믿고 일정 조율 쌩까고 GSL 씹은거면 정윤종은 오히려 부담감만 더 커질 뿐

ㄴ그건 저 주장에대한 이유가 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