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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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부터 3집까지 들어보면 사운드의 변화가 큰데, 변화를 추구하는 밴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일렉트로닉 버리고 돈 되는 노래만 만든다는 비판도 있다. 데뷔초기 앨범까지는 과격한 점프업 드럼 앤 베이스도 프로듀싱 하였으나[1], 이후부터는 드럼 앤 베이스 에서 필수적으로 없어선 안될 베이스가 점점 약해지기 시작하더니 정통 드럼 앤 베이스로 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추세긴 하다.[2] 이때문에 정통 드럼 앤 베이스 팬들에게는 욕을 먹긴 하지만, 마이너 장르였던 드럼 앤 베이스라는 장르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장본인 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어찌 됐든 네임밸류도 상당하고 일렉트로닉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기 좋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진 밴드이다.
-엔하위키 미러
아아 펜듈럼....이제는 못보는 그들....
국내에서도 상당히 유명하고 두터운팬층을 가지고 있는 펜듈럼입니다. 한국분들이면 와츄고나두~하는 유명한
BGM때문에 이름 한번은 들어보셨겠네여.
여튼, 호주출신 일렉트로니카 밴드로써 데뷔초 프로디지와 비슷하다는 조롱을 받았지만, 두 밴드 모두 지향하는 음악이 다르며 실제로 두 밴드는 친합니다.(빠가 까를 양성하는 예)
별다른 설명은 없고, 펜듈럼의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롭스와이어가 돌연 "Knife Party"라는 유닛그룹을 만들어 개러쓰와 같이 공연을 다니는데, 개초대박이 나서 현재 펜듈럼 활동을 접는다고 말이 많습니다...
그런 롭스와이어를 까려는 팬들도 나이프 파티의 음악을 듣고는 차마 욕을 못하겠더라....는 전설적인 일화도 있구요.
Knife Party는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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