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팀 최코치 인터뷰 영상

이번 인터뷰는 스2가 아닌 LOL.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최감독님은 인정이 너무 많고 사람이 너무 선함;;

그러니깐 짐승철도 취미로하는 롤 레이팅 2100(준프로수준) 찍고

김원형도 인터뷰에다가 대놓고 디아3 만렙찍엇는데 해킹당해서 스2만 연습하느라 예선뚤엇다고 인터뷰하지

하나 확실한건 지금 연맹팀의 자세가 바뀌지않으면 지금 협회선수들이 거의 다 따라온 격차를 역으로 본인들이 쫓는 신세가 될수밖에없음...

트위터에다가 게임을 취미로하는 사람이 아닌 '프로'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10게임이면 충분하다 , 롤하러가자 , 등등등 하는 자세로는 다시 협회팀 2군으로 들어가

수세미들고 설거지하는 신세 이외에는 은퇴밖에 답이 없음.

설거지는 실력순이 아니라 짬순으로 한다고요.
그리고 성적 좋으면 다른 게임을 하던 상관없지 않은거 아닌가요 죽도록 노력해도 김원형 김승철 실력에 못 미치고 예선에서 져서 탈락한 사람들이 더더욱 은퇴 1순위죠.
우승자 아니면 밥만 먹고 게임하는 기계로 살아야 할 기세;

성적이 좋기는 개뿔.. 노력과 집중 없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창 이뤄내야 할 시기에 당연히 밥만먹고 죽도록 게임할 자세로 임해야 되는것이 프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