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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4 16:27:19 KST | 조회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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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학대사건 범인 찾아내라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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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동물 학대하는거
나쁜짓 맞는데
들고일어나는 대중들 대부분이 집에 개나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임
나도 개인적으로 개 길러봤었고 좋아하는데
아파트 같은층 복도에 지나갈때마다 짖어대는 그 개새끼는
확 문 열어제끼고 발로 시원하게 뻥 차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쳐 짖어대는것도 처음 몇달이지
월월 짖어대는것도 아니고
아주 그냥 생사대적이 문앞에 찾아온거마냥 미친 짖어댐 개새끼가
이건 욕 아닌데 필터링 안걸리겠지
근데 이런 말 하면 개기르는 특히 여자들
질겁을 하면서 외려 나를 사람으로 안보려고 할거 같음
특히 지금 인터넷에
개 학대당하는 영상 보면서 개 끌어안고 울었다는 사람들
황구 저렇게 학대한놈은 광화문 거리에 오체분시해서 널어놔야 한다는 인간들
개를 너무 사람이나 가족처럼 생각하는게 아닌가
황구 너무 딱하고 안됐고
저항도 못하는 개를 각목으로 팼다는 그 놈도 사람취급 받기는 힘든 종자인거 맞는데
분노하는 여론을 보면 이것도 너무 지나치다 싶음
주인 죽어서 밥 줄 사람 없어지면
죽은 주인 눈 파먹는게 개를 포함한 네발 짐승들인데
개는 인간의 칭구칭구가 아니라고
걔네는 인간을 그렇게 친근하고 막 뭐랄까
고귀한 감정으로 대하는게 아니니까
저런 여론들 들고 일어나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개 예뻐하는 여자는 괜찮아도
개에 환장하는 여자는 좀 멀리해야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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