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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Marine
작성일 2011-06-11 19:32:33 KST 조회 489
제목
근데 스1과 스2는 아직 비교가 안될 수 밖에 없어요

사실 스1은 10년간 해온 인프라 덕분에

 

지금 잘 굴러가야 정상인거고 , 잘 굴러갈 수 밖에 없는건데

 

발전 가능성 이라는 부분이 스2에 비해 확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에 반면 스타2는 아직 1년정도 밖에 안됐는데

 

스1 국내 처음으로 대회 열렸던 99PKO 시절과 하나로 스타리그 시절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첫 스퍼트 잘 뛴건 맞아요

 

게다가 발전가능성도 높고.

 

 

두 분야가 비교되려면 한 3년은 필요할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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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쓰윽 (2011-06-11 19:3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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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아이콘 역장너프좀 (2011-06-11 19:33: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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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
Luv.Marine (2011-06-11 19:34: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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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했습니다 -_-;
아이콘 알라르 (2011-06-11 19:34: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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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첫 스파트를 잘 뛰어야죠 98년 당시랑 e스포츠 관람문화와 시장이 넓어진 지금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됩니까
Luv.Marine (2011-06-11 19:36: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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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르 / 그 때와 지금과 다른것이 관람문화 시장 넓어졌다 라는거 로 인해서

스타2가 바로 스타1 지금의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욕심으로 보이네요

왜냐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구축되지 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면

그거야 말로 오히려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콘 연결상태 (2011-06-11 19:3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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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님... 알라르님은 스타2가 바로 스타1 지금의 모습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안하신거 같은데요?
아이콘 알라르 (2011-06-11 19:39: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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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2가 스1의 모습을 유지해야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99pko 시절에 비하면 잘 뛴거 같다고 말씀하시는거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그때랑 지금의 e스포츠 시장은 비교할수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아이콘 연결상태 (2011-06-11 19:39: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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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황이 많이 변화햇으니... 99년도 예를 들어... 이만하면 성공이다...
이게 성공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성공이다라고 평가 할순 없다는거 같은데요...
Luv.Marine (2011-06-11 19:4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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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상태/제가 저분 글에서 읽은건 '당연히' 첫스퍼트 안좋으면 안된다 , 시장이 넓어졌는데 어떻게 스퍼트가 안좋을 수가 있겠느냐 그정도로 읽었고 난독이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죠.

근데 제 해석에는 스2가 스1모습을 바로 흡수해야 한다는 몇몇 분이 보이시니

아직 여유두고 지켜보는게 낫다 라고 해석하는 사람인거구요 저는
아이콘 연결상태 (2011-06-11 19:4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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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니까 몇몇분이 그런다고 해서... 알라르님의 글이 그런글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여유두고 지켜보는게 낫다.. 이 생각과 다른게 아니라... 위에도 섰듯이...
스타2가 성공적인 스타트를 못했다는게 아니라.... 잘못된 예를 드시는건 아니다.. 라는 거에요...
Luv.Marine (2011-06-11 19:4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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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분 말씀 뭔지 이제야 좀 알겠네요 -_-; 난독 죄송합니다.

근데 제 생각엔 아직은 '게임은 개뿔 마우스 노가다지' 라고 생각하는

보수층도 많은 상황이라서 e-스포츠 시장이 확장되었다 라는 이유로 그 때 상황과 비교하면

논리에 안맞는다 라는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발생이 작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높이 뛰어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글 적어봤습니다 _ _
Luv.Marine (2011-06-11 19:4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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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예시를 든건 제가 좀 생각을 단순히 해가지고 그런가봐요 -_-ㅋ

제 생각엔 그냥 99pko 시절을 생각해봤었을때 그땐 그냥 케이블 방송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지도 않았으니까 지금도 비슷하지 싶어서

좀 성급히 판단했네요 -_- ; 이부분은 죄송합니당
아이콘 릭돔 (2011-06-11 19:45: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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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KO 시절과 하나로 스타리그 시절의 스1과 지금의 스2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그떄 경제와 시대적상황을 고려해봤을떄 오히려 지금의 스2가 배로는 더 좋아야죠 ㅋㅋ
아이콘 이안스터커[P] (2011-06-11 19:4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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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냉정하게 따져서 첫 스퍼트는 무난하지만 그리 낙관적이진 못합니다.

스타1의 후속작으로서 이만큼 끌어낸거라 할 수 있는데 그 지속력은

게임의 경기양상을 봐서는 그리낙관적이질 못합니다.

지금보다 보는 재미를 많이 살려야 합니다.
Luv.Marine (2011-06-11 19:4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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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돔 /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네여. 반박할 가치를 못느낄정도로 단순한 사고방식이고요.
게임이 처음 나오자마자 기존 게임 배로 사람 끌어모아야 한다는건 무슨 논리죠? -_-

이안스터커[P]/ 게임이 아직 나온지 1년인데다가 밸런스도 서서히 조정중이니까

그런 면에서 아마 블리자드 쪽이 신경써줘야겠죠 '-';;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보이네여
아이콘 이안스터커[P] (2011-06-11 19:5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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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Marine 님 그러한 기대는 누구나 하지만 블리자드의 스타2 개발팀은

c&c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의 게임 특징이나 패치의 방향으로 봐서는

소수의 매니아 게임으로 남을 여지가 많습니다.

스타1은 게임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스포츠로 자리잡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스타1의

장점을 배제하는 현재의 모습으로는 이스포츠에 있어서 비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 릭돔 (2011-06-11 19:54: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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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진짜 심한 난독이 있으신건가...
99년도와 지금 2011년 시대와 경제상황등을 놓고 봤을때 둘을 비교해보면
e스포츠라고하는것에 사람들이 어느쪽에 여유를 갖고 접근과 관심을 갖기 편한 환경일지를 생각해보라는 뜻이엿음 그리고 님 본문의 논리가 더 단순합니다 ㅋㅋ
배로 사람 끌어모아야한다는 의미로 어떻게 받아들이지 ㅋㅋ
아이콘 이안스터커[P] (2011-06-11 19:5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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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방송사와의 협상이 어떻고 경기규모가 어떻고를 따지기전에 게임자체의 시스템을

고칠 수 있는 블리자드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Luv.Marine (2011-06-11 19:56: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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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돔 / 당신이야 애초부터 병신인거 깨닫고 있었으니 글 읽기도 싫음.

이렇게 직설적으로 까드려야 알겠음?

이안스터커 / 그 말에 동의하고 싶네여 'ㅅ'; 개인적으론 시작도 괜찮았다고 보이고

아쉬운 점은 블리자드가 개선 해 줄수 있으면 좋겠다는 거구여
아이콘 릭돔 (2011-06-11 19:5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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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중2병였네 ㅋㅋ 난독증이나 치료해봐 ㅋㅋ 무식한게 지 글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면 쌍욕이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님덕에 큰웃음 ㄳ
아이콘 연결상태 (2011-06-11 20:0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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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글쓴님 글이랑 댓글 이상함.... 님이 말한 댓글내용이 본문에는 하나도 안 나타나고..
이 이야기에 마우스노동질이라는 보수층은 왜 나오는지... 제 관점에서 신기하네요...
아이콘 빠기리 (2011-06-11 20:10: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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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1은 끝물임..그걸 아직도 하는게 신기할정도.ㅋ

그리고 릭돔님 말씀에 반박을 하자면.

현재 게임산업이 게임의 질과 양은 많이 늘어났지만 안좋게 말씀드리자면

당시보다 획일화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적다는 거죠. 즉, 분산이 된거임.

당시 스1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거 말고 다른 재밌는 게임이 현재 보다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리고 임팩트라는걸 무시할수 없거든요.

앞으로 스2,스3 아니면 이후 어떤게임이 나와도 한국내에선 스1 당시의

인기를 얻을수 없다는게 제 전망이구요.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확답은 못드리지만

확신은 합니다.

스2도 이정도면 선전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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