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강전 분석을 통한 3경기 토토 예측

요셉 선수...

 

1경기 대군주 설사도 잘 활용해줬고 앞마당을 먼저 먹은 플토를 상대로 불사조에 거의 휘둘리지 않고 타이밍을 잘 잡고 이김

 

확장력이 눈에 띈 경기

 

2경기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게임을 이끌어나가서 플토가 할게 없게 만들어버림. 거신 진출 타이밍에 적절한 타락귀는 플토의 절망임. 역시 점막 잘 늘려줌.

 

병력운용이 눈에 띈 경기

 

결론은 ogs 팀에서 훈련을 매우 잘 받은 저그임. 매우 훌륭한 경기력이었음.

 

김찬민 선수

 

1경기 플토의 배째운영을 통한 승리조공. 맵이 잃어버린 사원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도박을 하다가 패망한 플토의 최후가 가슴이 아픔.

 

2경기 전쟁초원에서 신4차관도 아닌 늦은 4차관이라니... 플게이머 수준의 테란이 질 수 없는 경기였음.

 

실력으로 이겼다기보다는 좀 운이 좋았음. 자신의 빌드가 좋아서 이겼다기보다는 상대방이 좀 허를 찌른다는 식의로 전략을 짜온 것이 너무 안일했음. 물론 플토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맵.

 

경기력 판단 보류.

 

 

 

 

한명은 수준급의 운영을 보여줬고(히필패사용) 한명은 경기력 판단 보류이므로 2:0이 아닌

 

요셉선수의 2:1 승리를 예측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그는 토토를 배신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