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만 보니까는 토스분들이용

뭐랄까 스1때보다 옵저버 사용빈도가 많이 줄어드신거 같아요

 

뭐랄까 정찰에서 오는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를 못하시는듯...

 

그리고 경기때도 보면 테란분들이 에씨비 던지는 횟수보다 플토분들이 프로브 던지는 횟수가

 

현저하게 차이나는듯 ㅇ_ㅇ;;

이글의 내용은 플토가 정찰을 잘 안해서 진다 뭐 이런 내용인거 같은데,
옵저버가 적은 이유는 스1에 비해서 로보틱스의 기회비용이 커졌고, 가스의 사용량이 늘었죠, 때문에 로보틱스에서의 옵저버 빌드타임과 가스사용량은 플토에게 많은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스1때처럼 로보틱스를 옵저버위주로 돌려서는 게임이 안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옵저버 운영할땐 필수입니다.
그리고 scv 던지는것과 프로브를 던지는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모순이 있죠. scv를 던졌을때 정찰할 수 있는 시간과 프로브로 정찰할수있는 시간의 차이입니다. 테프전의경우에 테란은 질럿이 나온이후에도 scv를 던져서 정찰할수있고, 사신을 활용할 경우 1추적자가 있을때까지도 정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로브 던지는건 마린만 나오더라도 불가능해지죠, 심지어 나오기전에 입구를 막아버리면 아예 정찰을 못하기도 합니다.
뭐랄까 글의 의도는 플토가 정찰을 좀더 잘한다면 결과가 더 나아질것이다 이런것 같은데,, 플토 유저들도 안해보고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것 아닐거란 생각이드네요, 좀 더 생각해보시길..

로보틱스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옵저버를 함부로 뽑기가 힘든것이지요..

관측선은 무조건 뽑는데요; 제가 스1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1에선 옵저버를 3기 이상씩 뽑나요?

근데 시증 돌리고 뽑으면 금방나오니까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스1에서나 스2에서나 토스를 할경우 옵저버를 애용을 해서...근데 옵저버가 스2에서 더 비싸던데 왜 대체 더 비싼거지..

스1에서 저는 적게는 3기 많게는 10기도 뽑기도 해요

옵저버 사용빈도 높아요... 옵저버 안뽑으면 밴시 어떻게 막아요...

저는 관측선 두기뽑고 탐사정은 맵 여기저기에 뿌려놓는데 ㅠㅠ

오 3기;; 스2에선 최고 많이본게 3기였는뎅.. 근데 3기 넘기기가 힘든게 가스도 그렇고 거신, 불멸자를 계속 뽑아줘야 되기 때문에 그럴거에요

이글의 내용은 플토가 정찰을 잘 안해서 진다 뭐 이런 내용인거 같은데,
옵저버가 적은 이유는 스1에 비해서 로보틱스의 기회비용이 커졌고, 가스의 사용량이 늘었죠, 때문에 로보틱스에서의 옵저버 빌드타임과 가스사용량은 플토에게 많은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스1때처럼 로보틱스를 옵저버위주로 돌려서는 게임이 안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옵저버 운영할땐 필수입니다.
그리고 scv 던지는것과 프로브를 던지는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모순이 있죠. scv를 던졌을때 정찰할 수 있는 시간과 프로브로 정찰할수있는 시간의 차이입니다. 테프전의경우에 테란은 질럿이 나온이후에도 scv를 던져서 정찰할수있고, 사신을 활용할 경우 1추적자가 있을때까지도 정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로브 던지는건 마린만 나오더라도 불가능해지죠, 심지어 나오기전에 입구를 막아버리면 아예 정찰을 못하기도 합니다.
뭐랄까 글의 의도는 플토가 정찰을 좀더 잘한다면 결과가 더 나아질것이다 이런것 같은데,, 플토 유저들도 안해보고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것 아닐거란 생각이드네요, 좀 더 생각해보시길..

처음에 로공 짓고 관측선을 뽑느냐 불멸자를 뽑느냐로도 고민이 많습니다.... 타이밍 때문에요. 거신도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신 충분히 확보되기 전에 관측선을 너무 많이 뽑을 수 없죠. 거신 뽑을 만큼 뽑은 무렵이면 다음은 대개 고기 테크인데, 얘도 가스 엄청 잡아먹으니까 관측선 맘 놓고 뽑기 어렵고요.

본격 토스 안해본 사람의 글인듯

한마디 합니다. 초보신거 같은데 프로토스가 500판 하고 오세요. 그러면 절대 프로토스 징징글에 반대못합니다.

스1에서 많이 뽑느다는 소리하지말고 직접 스2 이야기를 하세요. 댓글만 봐도 입스타구만.

왜 스1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