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owz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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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1 22:33:55 KST | 조회 | 114 |
제목 |
공대 무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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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프로그래머가 조카타서 그렇지..
나도 그게 천직인줄 알고..
맨날 책끼고 살면서 회사다녔었지만..
그냥 이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냐..ㅎㅎ
머 정말 미칠정도로 좋거나.
돈 생각안하고 프로그래밍이 좋기만 하면 해도되는데..
그러다 보면 좋으날이 올수도 있고..
주구장창 코더로남을 수도 있고..
그건 본인의 선택..
단지난 추천을 안할뿐..
하고 싶더든 외국가서해.. 한만큼 대우 받을 수 있게..
저번에 연봉 1200받는 다느 소리 듣고 충격 먹었다.ㅎㅎ
내가 22에 회사 다닐때도 시작이 1800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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