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5877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늑대기사 | ||
---|---|---|---|
작성일 | 2017-01-24 19:35:32 KST | 조회 | 570 |
첨부 |
|
||
제목 |
그녀는 내 모든 것이였지
|
놈들이 그녀를 내 품에서 빼앗아버렸고
이제 털 끝만큼의 자비도 남아있지 않다
후회하게 될거다
나에게 차가운 심장만을 남겨두었으니
의심에 기생하고 두려움을 먹고 사는 마물들
혐오스러운 존재들이 세상을 온통 더럽히고 있다
한 놈도 남겨두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처단할 테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다음글:
나의 똘끼를 제어하지 못하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