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용이와 함께했던 개별업적

도대체가...

성격자체가 일단 별려놓자는 식이어서 참 난감하네요. 학교에서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맡고 교수님들에게 쓸데없는 참견을 해대서 할일이 무진장 쌓이네요...

제가 자리를 비우면 그동안 해왔던것 처럼 많은 분들이 팀을 이끌어 주셨기에 이런 말을 할수 있게 된것같네요.

글이 올라오는걸 보니 저 말고도 팀을 이끌어 주실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일단 안심입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는 중간고사 끝나면 power 버닝 할듯...)

님 이거 '택용이의 업적' 그룹에 모여서 하는거 맞나요?
뭘 하든 일단 스투 접해놓고 하는데 여기 사람 들어오는걸 못본것같음

1:1 팀플 개별전투 이 3개만 하면 업적만점인데

ㄴ 채널 '택용이의 개별전투'에서 모여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