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이번엔 항구와 바다! SNG 신작 '캐리비안베이' 출시!

- 항구를 기반으로 마을을 건설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 신작 '캐리비안베이' iOS 우선 출시!
- 건물과 공장으로 수출의 기반을, 해상과 공중을 지킬 함대를 만들어 해적들로부터 안전하게! 
- 자신 만의 항구 도시 건설하는 경영의 묘미에 해상과 공중의 전투로 충분한 재미 선사할 것!

원시시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휴먼팩토리, 트레이딩카드게임 더다크에이지, 전략시뮬레이션 SNG 신들의 전쟁 등 다양한 소재의 스마트폰게임을 연이어 선보인 인터세이브가 이번엔 바다와 항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SNG 신작을 선보인다.
 
스마트폰게임 전문개발사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의 신작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캐리비안베이'가 오늘(4일, 수)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리비안베이'는 항구를 기반으로 마을을 건설하고 수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을을 발전시켜 나가는 경영시뮬레이션게임이다.
마을은 다양한 건물과 공장을 통해 확장해나갈 수 있게 기본적으로 벌목장, 채석장 등을 통해 자원을 획득하고 정유공장, 베이컨공장, 모피공장 등으로 원료를 가공해 수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자신만의 항구 도시를 건설해가는 게임인 만큼 수십 종의 배나 비행선을 만들어 바다로 나가 전투하거나 바닷가에 있는 10여개의 다른 항구와 무역을 통해 경제를 번성시킬 수 있다. 또, 전투함선과 비행선을 건조해 해적 등과 싸우고 다양한 아이템으로 함선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특이한 장식물과 건축물로 아름다운 항구를 만들어갈 수 있다.

특히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바다 무대의 일반 던전과 특정 기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던전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캐리비안베이는 항구를 기반으로 한 경영시뮬레이션 SNG"라며, "마을을 건설하고 경영하는 것이 주된 콘텐츠이지만 바다에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SNG 신작 '캐리비안베이'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cb.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