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는 욕을 좀 많이 먹어야됨

라이엇은 우린 이렇게 패치를 할건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이라는 주제로 자주 글을 올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함

 

뭐 그 글중에서도 헛소리하는 개발자도 있고 패치에 전부 반영되는건 아니지만 일단 유저가 아 다음 패치는 이렇게 할거구나? 라고 정보를 얻어 갈수가 있음

 

히오스? 테섭에 데이터를 풀어? 배틀넷에 떡밥글 이라도 던져? 신영웅이나 대격변급 패치 뭐 이번 영원한 분쟁이라든지

 

그런거 아니면 글도 안씀 대체 얘네들이 6주동안 뭘하는지 우린 알 방도가 없음

 

 

그저 6주 기다려서 결과물을 보고 아 패치 수준 ㅄ같네 라고 까거나 또는 존나좋군? 찬양하거나 이 둘뿐

 

 

히오스의 최악의 단점은 스2보다 소통을 안한다는거

 

 

 

 

롤은 소통 하는 척하면서 하나도 안듣는거 아닌가
리플레이라던지

차라리 그게 나은거 아님?
어느나라 정부처럼 소통을 아예 전면 금하면 어쩌라는거임

(이미 잡혀간 회원 입니다.)

그래도 패치보면 피드백 수용하는거 같아서 전 괜찮습니다.

히오스는 딴거 없어요.

20여년 전의 과거부터 꾸-준하던 블쟈의 오픈초기 병맛운영이 문제죠.
(서버 폭발, 좀처럼 맞추질 못하는 밸런스, 느린 피드백)

스1,디2,와우 까지는 게임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으니

그 병신같은 운영이 상대적으로 가려졌지만

스2, 디3, 지금의 와우를 보면

게임이 운영진이 싼 똥을 치울만큼 강력한 중독성을 가지지 못함.

그래서 블쟈에 대해 추억이 없는 어린 유저들은 잡고있지도 못한거구요.

지금도 북미공홈에서조차 인터페이스 개선, 영웅리그 매칭개선, 정식시즌 오픈을

부르짖는데, 오픈 후 두 달동안을 이빨만 털고 와닿는 조치가 없는건

신중한걸 넘어서 그냥 느린 대처라 봐야할거같아요.

버그 오브 더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