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에 특정 유저나 인물 비방은 삼가기로 하지 않았나요

어그로꾼 사전인가 뭔가하는 항목에서 그거때문에 토론이 많았던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어그로꾼 어쩌고 하는 내용으로 1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죠. 그때 결정은 날리는거였던가요?

결국 그 항목은 사라지고 따로 분리됬으니 날리는걸로 결정난셈이죠

사실 이번 경우에는 아예 본인이라 생각되는 사람(비로그인)이 문서를 날리는 상황에서, "본인이면 신경을 끄라" 라고 다시 복구하는 상황이잖아요. 상식적으로 본인이 자기 내용 담은 문서를 없애달라고 하면 없애는게 맞을텐데,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영자 분이 신청 들어오면 바로 날리실꺼라 생각합니다) 정황이 그렇게 돌아가는걸 알고, 그렇게 돌아간다고 말하면서 문서를 돌리는건 잘못된 거 같네요.

여기가 원래 이중적이잖아요... 어째 보면 어그로꾼 사전에 맹덕어멈 사건 하나 넣었다고 그렇게 난리쳤었는데

그건 그렇고 저 ㅋㅌ 라는거 보는것 자체가 싫음 누가 안보이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