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

5순위

건클락

총을 맞춰야 알람이 꺼짐

특징 : 놀이감으로도 좋다.

4순위

클로키

널리 알려진 알람시계

특징 : 시계가 도망친다.

3순위

난리부르스 시계

알람이 켜지고 난뒤 1분뒤 꺼진다.

하지만 다시 1분이 지나면 알람이 울리고

1분안에 또 못끄면

시계안에있던 동전들이 폭발하면서 사방으로 튄다.

특징 : 저금통으로 사용가능

2순위

덤밸 시계

알람이 켜지고 난뒤

아령을 30회를 해야 알람이 꺼진다.

특징 : 운동기구로 1석 2조의 효과를 제대로 볼수있다.

1순위

이어알람

설명을 생략한다.

특징 : 잘못하면 고막이 찢어진다.

알람시간 내로 못일어나면 100달러를 40조각 내버립니다.

2순위는 괜찮은데?

4위가 1위로 가야될듯한데

알람시간 내로 못일어나면 100달러를 40조각 내버립니다.

ㄴ 이건 웃게에 올라왔던 거라서 안올림 ㅋ 같은글에 포함돼있었어요 원래는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이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저씨가 출근때 자꾸 늦잠자 지각해서 생각한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 부엌의 뒷문으로 나가서(가정주택임), 지하 보일러실에 들어가
보일러실 천정에 설치한 줄을 잡아당겨야 알람이 꺼지게 해 놓았슴.





근데 그거 끄고 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잠.